난 엄마 가게 말고 다른 가게에서 월화수목금 오픈 알바 하고 있고 수목금일에는 내 돈으로 학원 다녀서 쉬는 날이 토요일 뿐이야 근데 엄마는 쉬는 날 없이 월화수목금토일 다 일하거든 엄마 너무 힘들거 같아서 가끔 내가 도와주긴 하는데 엄마가 방금은 다녀와서 내일 오픈 나보고 해달래.. ㅋㅋㅋㅋ 오픈이 6시인데 내가 도와준다고 돈 주는 것도 아니면서 너무 당당하게 요구하는거 아닌가 내가 내일은 못 해준다 하니까 어이없단 듯이 내가 당연히 알겠다고 할 줄 알았다는 듯이 실망한 표정 짓고 알바 구하라고 하니까 알바 시급 비싸서 못 구한다 그러고 솔직히 아무리 가족이고 엄마 좋아해도 이렇게 피해주는 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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