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 시켜먹었는데 막내동생이 라면 먹고 싶다 해서 물 올림. 물 끓으니까 아빠가 동생 보고 면 넣으라고 시킴. 근데 갑자기 얘가 지 학원 갔다 와서 힘들다고 끓이기 귀찮다고 말함 언니도 안 간다고 하니까 다 나보고 시킴(난 먹고 싶다고 하지도 않음).
그래서 기분 안 좋은 상태로 라면 끓이러 갔는데 점점 서러움이 올라옴 평소 같으면 걍 기분 나쁘고 말았을텐데 몇년 전부터 언니랑 엄마가 방학 동안에 아무것도 안 한다고 하는 게 뭐냐고 맨날 한심하다함(난 대학생)…둘째라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울컥해서 오열하다가 방에서 마저 우는중…
서럽다 서러워 아무도 내 맘 몰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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