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작년부터 지금 1년 넘게 상담 받고 있고 약도 꾸준히 먹고 있어 작년엔 진짜 말 그대로 지옥에서 사는 기분이었고 아직 살아있는 게 신기할 정도로 너무너무 힘들었거든 근데 치료 받고 스스로 노력하니까 지금은 별로 우울하지도 않고 의사쌤도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하셨어 그리고 완치된 것 같다고 생각했어,, 근데 우울증이 없거나 완치된 사람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죽고 싶다는 생각을 안 한다는 거야 난 아직도 계속 죽고 싶다는 생각하고 차 지나가면 그냥 치이고 싶다는 생각하거든 근데 예전처럼 막 깊게 파고들고 실천에 옮기려 하고 그러진 않아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만 할 뿐인데 그래도 다 나았다고 볼 수 없는 걸까…?? 바빠서 까먹고 약 몇주 안 먹어도 괜찮을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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