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당근에 가격 올려서 글쓰라는 말 맞구나

다 가격 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분명 네고 불가능 칸에 체크했는데 

다 치고 

어떤사람은 자기 무슨 상품이랑 교환하자고 하고 

너무 싫다

[익인1]

ㅁㅈㅋㅋㅋㅋ 네고할 생각으로 올려야함 그러다 운좋으면 누가 그가격에 쿨거래하고ㅋㅋㅋ

[익인2]

헐 갑자기 다짜고짜 교환하자고 해?ㅋㅋㅋㅋㅋ 어이없다

[글쓴이]

응 갑자기 자기 뭐 갖고있는데 교환하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아보면 정가가 내가 올린 상품가격의 절반 수준인것들

[익인3]

맞아 ㅋㅋㅋ만원에 팔고싶으면 만오천원에 올려둠.. 이젠 걍 해탈함

[익인4]

ㅁㅈ... 내가 만원에 팔 생각이면 15000으로 올려둠...

[익인5]

ㅇㅇ 그자리에서 13만원 깍는 도 봄ㅋㅋㅋㅋ 걍 팔고 차단함

[익인6]

ㅇㅈ 그냥 만원정도 올려서 내놓으면 원래 생각한 가격으로 팔리더라

[익인8]

다들 그럴걸... 일단 최저 생각하고 그거보단 높게 쳐서 팔아야해

[익인8]

오히려 잘팔리면 이득이고 아님 최저로 네고해서 팔고

[익인9]

교환이 제일어이없옼ㅋㅋㅋ 내가 그게 필요할지 안할지 뭘알고 교환을하재ㅋㅋ

[익인10]

ㅁㅈ 130에 올린 자전거 100만원에 해달라더랔ㅋㅋㅋㅋㅋ

[익인11]

ㅇㅇ 그리고 일단 높게 해 둔 다음에 나중에 가격 낮춰야 연락이 옴ㅋㅋ

[익인12]

ㅇㅈ 맥북 미개봉 파는데 본인이 100에 구할 수 있다고 90에 달래ㅋㅋㅋㅋㅋㅋ

[익인13]

난 걍 연락도 안오던데.....무슨 말이든 좋으니 채팅이라도 걸어줬으면..ㅜ

[익인14]

당근이 유독 심한거 같음….

[익인15]

20만원에 올린 피아노 이것저것 다 쳐서 10만원에 팜 ㅋㅋㅋ 아무도 안사서... 그렇다고 칠거 생각해서 좀 높게 올리면 아무도 연락 안주고 후^^

[익인16]

ㄹㅇ 진짜 싸게 올려도 깎아달라해서 그냥 처음부터 높게 올려해ㅋㄱ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