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바 중이였고 오빠는 시험 끝나서 학교에서 놀고 있었어 알바 중간중간 연락 잘 못하는데 눈치 보면서 하고 비도 많이 오고 오빠는 학교에서 놀고 있었으니까 데리러오거나 우산 있냐고 물어봐주길 바랬어 근데 오빠는 11시에 퇴근 하고 전화하니까 이제 친구 버스 타러 가서 같이 내려가서 자기는 집 간다고 자기는 우산 있는데 너는 없어? 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기분이 좀 상하더라고.. 같이 알바하던 언니는 애인이 데리러 와서 가는데 나 혼자 비 맞고 걸어가는게 너무 처량하고 그래서 전화하면서 기분 안좋은 티를 냈고 오빠가 먼저 끊자고 해서 끊었어 그 뒤에 혼자 걸어갈때 전화왔는데 주머니에 핸드폰 넣고 있어서 두번정도 못 받고 세번째에 전화 받았는데 오빠는 그냥 내 행동이 이해가 안된대서 싸웠어 내가 차라리 먼저 데리러 와달라고 말을 했으면 나앗을 것 같긴한데 그래도.. 이 상황에서 한번 정도 져주기에는 내가 잘못한게 더 큰 것 같아? (족금만 순하게 말해주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