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우리회사가 생일이면 무조건 연차쓰기+전날 케이크 선물받아서 간단하게 축하해주기 한단 말이야? 그래서 이번에도 할 줄 알았는데 신입사원이 자기는 생일 말 안하고 싶다고 말을 안해줘서 그냥 넘어갈 것 같아. 그런데 자기는 다른 사람들 생일때 돈 걷어서 케이크 하자면 할 의향은 있대 그리고 안그래도 연차 한달에 한번도 제대로 못쓰는데 생일이라도 눈치 안보고 쓰려고 사장님 앞에서 말도 해놨는데 이번에 바쁘다고 그 사원이 자기는 안쓰겠다고 해서(생일이 이번달인건 아는데 언젠지 몰라서 우리가 일 대신 해줄테니 쓰라고도 못함) 이 이후로 다른 사람들 생일때 눈치보일 것 같아... 바쁠때 연차 쓰려고 하면 쟤는 바쁘다고 생일도 포기했는데.. 그런 말 안나올리없음 본인은 안받았는데 우리 다 같이 챙겨주기 동참하는것도 좀 부담스러워 그런데 사람이 나쁘고 그런건 아니야 착한데 많이 소심해 부담가질까봐 본인의견 존중해서 알겠다고 했고 챙겨주고싶었는데 아쉽다고만 했어... 그 이후로 더 안물어봄ㅠㅠㅠ 생일때 친구도 안만난것같더라 엄청 집돌이야 이런사람 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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