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한 3년전부터 어린이집 일 다시 시작하셨고, 엄마가 약간 남한테 싫은 소리 하느니 내가 다하고 말지.. 경향이 있으셔서 일 많이하시는 편이거든? 어린이집이면 얼마나 일이 많을지 알잖아.. 3개월 전에 새로 어린이집 옮겼는데 거기가 진짜 원장도 고(돈아깝다고 보조쌤을 계속 핑계대고 안뽑음) 엄마가 투담임인데(애 10명을 선생님 둘이서 같이보는거) 나머지 한명이 당뇨있거든? 그래서 자기 몸 안좋다고 엄마한테 일 자꾸 다 미루고.. 애기들 교구도 다 엄마가 만들고 애기들 교구나 간식도 그냥 엄마 사비로 사고 이래..ㅎㅎ 근데 문제는 거기서 화났던 일을 다른 선생님 하나랑 집에 오는길~자기전까지 계에에속 카톡, 전화하면서 뒷담화하시거든? 우리가 말걸어도 듣지도 않고 밥먹다가도 카톡하시고 산책 같이 하러 나가서도 계속 그아줌마랑 통화하고 카톡하고 ㅎ.. 엄마가 그 일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고 건강도 나빠지시고 그래서 일 그만두라고 100번은 넘게 말했는데 또 어떻게 그만두냬.. 엄마가 버는 돈 솔직히 아빠가 버는 돈의 1/7정도라 엄마가 일 안하셔도 우리 아주 충분히 먹고살거든?? 엄마 용돈벌이 겸 시작하신건데 그걸로 저렇게 스트레스 받으니까 나도 점점 짜증나기 시작했어.. 어떻게 해야 엄마가 일 그만두실까 ㅎ 아빠도 회사 갔다와서 피곤하신데 계속 그 스트레스 발산하시니까 아빠도 점점 지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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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나! (치즈크림) 이거 졸라 개맛있는데 파는데도 많지않고 모르는 사람도 많아서 아쉬운 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