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사립대 경영학과 재학 중
ADHD,우울증 약 복용 중
대학 들어오고 스무 살 때 ADHD발견하고 약 먹기 시작했는데 삶의 질이 엄청 올라가고 집중력이 훨씬 늘었긴 해도 평범 보다는 낮은 것 같아
불안함 높음, 특별한 사건이 없는데 무언가를 열심히 해서 성과를 내야한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고 버거워서 하루에도 수 십번 죽고싶다는 생각함
결혼도 하고싶고 불안함이 높아서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싶어서 금융공기업을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일단 CPA 해보고 안 되면 금공으로 돌려도 괜찮은 것 같아 (현재 23살 여자 )
최근에 4회독(개념강의 완강-시기 별 기출풀이-기출3회분풀이-전체 훏기 강의 수강)하고 한능검 보러 갔는데 50점대 맞아서 내가 공부머리가 없나 싶고.. 공부로 밥 벌어먹는 게 맞나싶어..
학교수업들은 것 중에는 회계분야가 제일 괜찮은 것 같아서 막연하게 전산세무 2급 따놨어 ..
그냥 빨리 취직하는 게 나을까....
나는 회계사를 따서 전문성-안정성을 갖고 싶은데 3-4년 걸리는 CPA를 내 멘탈이 견딜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된다..
조언 부탁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인스티즈앱
신드롬급 유행했다가 한물 간 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