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이년 조금 넘게 만나구 있는데 최근까지는 나 많이 의지하구 그랫어 근데 내가 몇개월 전에 권태기가 오구 그때 애인한테 내가 막말이나 그냥 내 맘대루 행동하긴 햇오 그래두 애인이 잘 기다려주고 나 잘 달래줘서 지금은 극복하구 애인 여전히 많이 좋아해 근데 저번주부터 좀 나한테 식엇나 ? 싶은거야 먼가 말투도 딱딱해지고 나를 별루 찾지두 않구 .. 그리구 어제부터 애인이 번아웃이 온거 같앗어 오늘 하루종일 기분 안조아보여서 무슨일 있나 싶어서 전화해봣는데 울고 잇는거야 내가 왜그러냐니깐 그냥 요즘 너무 힘들다구 공부하는 것두 너무 힘들고 누구한테 의지하고 싶은데 의지할 사람이 없다고 그냥 공허하고 혼자 남겨진 기분이다 이러는거야ㅠㅠ 애인이 당연히 걱정 되기는 하는데 원래 항상 나한테 의지 많이 한다 너무 고맙다 라고 말하던 사람이 이제 의지할 사람이 없다니깐 조금 속상하구 서운하기두해 .. 내가 권태기가 왓엇어서 그런건가 ㅠㅠ 이걸루 서운해하면 넘 이기적인거겟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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