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살면서 단 한번도 흥미를 느껴본 분야가 없어
전공은 디자인인데 딱히 창작욕구, 예술쪽에 흥미도 없고 남들한테 평가받는 발표시간이 제일 싫었음
근데 막 엄청 못하는 수준은 아니고 학점도 높았는데 그냥 하기가 싫어서 꾸역꾸역 졸업
졸업하자마자 중소 사무직으로 취업해서 영업관리쪽으로 2년 좀 안되게 일해봤는데
이것도 흥미를 못느끼고 회사 자체가 잡무가 너무 많고 이것저것 다 하다보니 현타+번아웃 와서 퇴사
퇴사하고 세무회계쪽으로 한번 취업해볼까 생각중이긴 한데.. 내가 성격자체가 덤벙거리고 꼼꼼하지 못해서 과연 이게 맞을까 싶고..
근데 지금 당장은 이거말고는 도전할만한게 없어서 ㅠ
막막하다... 어떻게 진로를 찾아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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