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913312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친환경 6일 전 N승무원 5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54
이 글은 3년 전 (2022/5/02) 게시물이에요
사회생활하면서 만난 자식있는 엄마들 

다 너무 좋은 분이었고 

친구 엄마들도 보면 딸한테 엄청 헌신적이고.. 친구같은 엄마더라고.. 

난 엄마가 짜증난다고 뺨 두시간 동안 처맞은 적도 있고 

돈 없는데 준비물 오천원어치 사는 거 달라고하면 혼날까봐 용돈 모은 걸로 내고 엄마한테 이천원 보태달라고 했는데도 준비물(학교 실과 시간에 음식 만들 거) 요리재료 사온 거 장난하냐고 한시간씩 쌍욕듣고.. 

엄마랑 쇼핑 가본 적 한번도 없는데 친구들은 백화점가서 옷같은 거 사더라.. 

내가 알바해서 이제 내 돈으로 그간 옷 제대로 못사서 

한 맺힌 만큼 사는데 

싸구려야 만족하고 택배 자주오면 사치부린다, 쇼핑중독이냐 소리 듣더라 

나 친구 사이에서 옷 사는 거 평균인디..  

내 친구들은 뭐 사면 부모님들이 싼 거 사지 말고 비싼 거 사라고 하던 거 보고 충격 받았어.. 

그리고 어릴 때 공부 진짜 잘 하던 편이었는데 

엄마 빡칠때면 책 다 찢어버리고 책 나한테 던지고 

빡친다고 고3때 그것도 시험전날에 나 잠 못자서 인생 망하는 거 볼거라고 잠 못자게해서 시험도 망해봤음... 

그냥 사회 나가서 보면 대부분의 엄마는 좋은 엄마인 거 보면 좀 현타와..ㅎ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대표 사진
익인1
토닥토닥.. 고생했다 ㅠ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아고 쓰니도 진짜 힘들었겠다 나도 친구 부모님이나 그냥 평범한 가족 보면 현타 장난아니게 오더라고
그럴 때마다 그냥 저 사람들의 인생은 저렇구나.. 저건 저 사람들의 인생이고 난 내 인생 살아야지 하고 넘기는게 도움되더라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난 엄마가 생리대도 안 사주고 사줘도 제일 싸구려 날개 없는 생리대 사줘서
난 날개형이 있다는 것도 고등학교 올라가서 알았잖아...ㅎ....
브레지어도 주니어 1단계 사주고 그 뒤로 안 사줘서 고딩때 바꾸고...
그거 말고도 많은데.. 걍 어린시절 한이 너무 많다... 대학교 가서도 경제적 자립 못하게 알바도 못하게 하고 틈만나면 돈줄로 협박하고.. 그것도 용돈 10만원 주고..ㅋㅋㅋ
지금은 열심히 알바하고 공부도 하고 하는 중이야.. 대학은 나름 인서울 나왔으니 평범하게 살 수는 있겠지..? 하고 사는 중...
근데 인간에 데인 게 많으니 남자를 못 사귀겠어 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아니~ 평범하게가 뭐야 쓰니는 행복하게 살 걸? 정말 어린 아이한테 별의 별 방법으로 삶의 끝까지 내몰았구나 그런 상황 속에서도 잘 살아낸 것만으로도 넘 대단한 거야 힘들었던만큼 행복했으면 좋겠다
연인은 쓰니가 쓰니 인생에 집중하면서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나타날 거야 넘 걱정하지말고 쓰니만 생각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땅 보고 걷는 아이라는 웹툰이 있는데
가정폭력에 관한 웹툰이야 정말 보면서 많이 공감하고 위로받았는데 쓰니도 한 번 읽어봤으면 좋겠어 ㅎㅎ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진짜 힘들었겠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고생많았다 진짜 듣는데 나도 화나고 억울해짐 ㅠㅠ
3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엄마 인생도 보면 좀 불쌍해서 이해는 가지만..
난 뭔 죄인가 싶어..ㅋㅋㅋㅋㅋ
엄마 불치병있거든 화풀이는 나지 머..
오빠는 남자라 안 건들이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고생했네...미친 거 맞는 거 같다......나라면 저런 사람 부모고 뭐고 못 살 텐데...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쓰니 정말 고생 많았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고생했겠다 ㅠㅠ엄마 연끊는게 좋을듯 ㅠㅠ부모님이 너무 별루다..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빠는 진짜 좋은 사람이라 그나마 내가 살아있는 듯 아빠까지 없었으면 이미 죽었을지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가정폭력범 ssang련들은 책찢는게 국룰인가봐 진짜
그동안 고생많았어 사회생활 하면서 돈 버는 것만으로 성공한거야 그런 시절 버티면서 목숨 부지하는 것만으로 기적이니까 자부심 가져도 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진짜 우리엄마도 책 찢었는데 왜 그런 걸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나도… 알바하고 사회생활하면서 세상에 이렇게 좋은 어른, 부모가 많은데 왜 하필 우리 가정만 이렇지하고 엄청 우울했었다… 부럽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그 상황 속에서도 인서울 간 게 정말 대단하다...이 정도 의지면 뭐든 해낼 수 있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연끊어진심
내친구가 너랑 비슷했는데
학대당하다가 진짜 이렇게 맞다간 죽을것같아서
첨으로 대학생때 대들고 자기엄마 같이때렸는데
진짜 개패듯패고나니 더이상 학대안하더라는게
너무서글퍼서 죽고싶었다더라
쓰니 앞으론 꽃길만 걷길바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아....진짜 쓰니도 그렇고 이 댓도 그렇고 마음 찢어진다 대체 왜그러는거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근데 쓰니 참 바르게 잘 컸다 글에 엄마에 대한 속상함이 느껴지긴 하는데 그래도 증오나 그런건 안느껴져 글이 그 사람을 나타내는데 착하게 잘 큰 것 같아 앞으로 쓰니 꽃길만 걷길 바라 건강하고 행복해라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우리 사정 아는 동네사람들은
나 보고 엄청 기특하게 보더라...
근데 난 어릴 때 성격 엄청 구김살 없고 좋았는데
우울하고 말 없어진 게 너무 속상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동네사람들이 쓰니 기특하게 보는거 완전 이해감 글에 증오심이 안보여 정말 착하게 잘 큰 것 같아
쓰니 진짜 러블리한 사람이야 우울해하지 말고 정말 쓰니 앞에 좋은 날들만 펼쳐져있기를 바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오 나도.... 내가 만나본 사람 중에 우리엄마가 제일 비정상임ㅋㅋㅋㅋ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진짜 고생했네 어릴 때부터..준비물 혼자 준비하고 그와중에 공부하고 인서울 대학까지 가서 꿋꿋하게 이겨내는 거 너무 대단하다..어릴 때 쓰니를 스스로 많이 다독여주고 위로해줘 그리고 쓰니 돈 모아서 쓰니 스스로한테 좋은 거 하고 싶은 거 많이 해주고 쓰니만 생각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남자 못 만나면 어때 친구들이나 어디서든 만나게 되는 다양한 사람들이랑 이런저런 얘기하고 경험하고! 일단 혼자 하고 싶은 거 즐기는 거 추천 마음 몸 건강 잘 살피고 관리하고!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친구는 많아 ㅠ
근데 남자를 사귀고 싶어도
나한테 부정적인 게 있을테니 어디쯤에서 티날 수도 있겠지? 사랑못받은 사람이 어떻게 사랑을 줄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서..ㅋㅋ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그럴 수 있지 나도 그래ㅋㅋㅋ그나마 아버지가 좋은 사람이시라니까 아버지께 사랑받았으면 괜찮을 거야 그리고 누구나 부정적인 면은 있고 뭐 나쁜 행동한 게 아니면 안 좋게 보는 사람이 이상한 거지 단점은 인정하고 서로서로 보완해줄 수 있는 사람 만날 수 있을 거야 너무 급하게 사귀려고 하지말고 친구들이랑도 스스로도 즐거운 추억 많이 쌓길 바랄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쓰니야ㅜㅠㅠㅠ 그 상황 견디고 사회인이 된 너가 너무 대단해 진짜 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다 이겨낼 단단한 사람이다 앞으로 서러웠던거 스스로 다독다독하면서 꿋꿋히 이겨내길 바라고 행복했음 좋겠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와 진짜 뭐 어느정도길래 .. 했는데 너무 안타깝다 ..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위로?아닌 위로 해주자면 우리 엄마랑 내가 지금은 사이 좋은데 나 학교 다닐때는 점수 제대로 안받아왔다고 엄마가 나보고 죽으라고 목 조른적도 있고 초등학교때는 시험 올백 안받았다고 칼 던지면서 죽으라고 한적도 많다ㅎㅎ 밖에 나가서 친구들 만나는것도 한달에 한번 만났고 용돈도 안받았음. 초등학교때는 엄마가 감기 걸려서 아픈데 빵 사오라해서 파바에서 빵 사고 샌드위치 맛있어 보여서 엄마랑 같이 먹을려고 샀다가 너는 엄마가 아파 죽겠는데 샌드위치가 목구녕으로 넘어 가냐면서 나보고 다 으라고 입에 샌드위치 쑤셔 넣은적도 있고. 물론 엄마는 기억 못함ㅎ 예전에 가끔 얘기 꺼내면 언제적 얘기 하냐면서 그만 좀 잊어버리라고 한적도 있었어. 그나마 코로나 터지고 나도 엄마도 집에 있는 일이 많고 그래서 뭔가 오히려 이 시기에 엄마랑 더 친해지고 그러기는 했어. 계속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엄마랑 자주 얘기하고 속 마음도 털어놓고 이러면서 서로 이해도 하고 그랬어. 엄마는 나 어렸을때 너무 험하게 대해서 미안하다 그러고. 그렇게 엄마한테 안맞은게 이제 2년 좀 넘었다. 지금은 같이 웃고 하하호호 하지만 가끔 엄마가 나한테 한짓 생각나서 다 뒤집어 엎어버리고 싶을때도 많은데 속으로 식히는중. 밖에 나가면 사람들의 엄마한테 어떻게 대학생 딸이랑 이렇게 사이 좋고 딸이 엄마 껌딱지냐 하지만 2년 전만해도 엄마가 나보고 죽으라면서 목 졸랐었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잘 살아와줘서 고마워 익인이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ㅎㅎ 고마워! 댓글 쓸때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익인이 댓글 때문에 울컥했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겉으로는 다정해보이고 사이 좋아보여도 각자 속사정이 있을수도 있어. 쓰니 충분히 대견하고 그동안 고생 많았어. 글이랑 댓글 읽어도 엄마한테 그렇게 당했는데 싫어하는 그런 느낌 없고 오히려 이해할려 하는게 너무 대견하다. 쓰니 앞날은 꽃길이길 바랄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익도 앞으로 행복한 꽃길만 걷길 바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익인이두🤍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얼른 말없이 취업하고 나와버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쓴아 너무너무 고생했어 🥺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아 배민 쓰는 사람은 많은데 라이더가 없어서 업주들 죽어감...
13:59 l 조회 1
반려동물 고양이) 폴앤조에서 길고양이 기부 캠페인 한대
13:59 l 조회 1
배달음식 잘 안시켜먹는 사람들은 이유가 뭐임
13:59 l 조회 1
요즘 10대에서 갓 20살들 페이스북 모른대… 충격
13:59 l 조회 1
중간퇴사자들은 회사에서 연말정산 안해주지??
13:59 l 조회 1
나 했어요! 망했러요!!!
13:59 l 조회 1
변기 막혔어…. 도와줘ㅠㅠㅠ
13:59 l 조회 1
다주택자 때리면 무주택자만 손해라고 겁주는게 좀 킹받음
13:58 l 조회 2
눈썹 문신 추천받고 이러는거 안 돼?
13:58 l 조회 4
아빠 타이어 문제생겨서 몇십만원 깨지고, 나도 지금 핸드폰 안돼서 이따 서비스 센터 가야하고 올해 무슨일임 ㅋㅋㅋㅋㅋㅋ..
13:58 l 조회 3
대학생 선물로 괜찮은지 봐주라!
13:58 l 조회 7
근데 부모도움 못받고ㅜ자란익들아 애 낳고싶어..?1
13:58 l 조회 13
알바 8달 해서 200만원 모았는데2
13:58 l 조회 12
메가커피 조각케이크가 그렇게 맛없어?2
13:57 l 조회 9
아니 엄마 개짜증나2
13:56 l 조회 11
객관적으로 예쁘고 잘생겨도 호불호 갈리는거 신기하다2
13:56 l 조회 15
이것만 봤을띠ㅣ n가타!s가타?1
13:56 l 조회 6
예물로 시계 한 익들아2
13:56 l 조회 11
삼전 시총 1000조 곧 찍겠네
13:56 l 조회 11
엄지 발톱 조갑주위염 걸림
13:56 l 조회 10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