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 나몰라라 하고 독박으로 모시는 중인데 삼시세끼 매일 차려드려야 하고 새로운 반찬이 아니고 저번 끼니에 올라왔던 반찬엔 손도 안대심 국은 매끼 다른 걸로 끓여드려야 함 몸도 불편하셔서 어디 외식하러 나갈 수도 없음 병원도 주기적으로 가야하고 일단 집에 들어오면 분위기 너무 무겁고 답답해 발 질질 끄는 소리만 들려도 숨막히는 느낌이야... 내집인데 편하지 않은 느낌 알아? 그래서 맨날 일부러 일을 만들어서 나가있거든...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 젊은 사람이 노인 모시면 먼저 골로 간다는 말이 뭔지 알겠더라 나이도 아흔이 넘으셨는데 욕심은 많아서 자꾸 병원 가시려고 하고... 진짜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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