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공황장애 때문에 사회생활도 잘 못하고 사람들 무서워하고 전문대 나와서 전망 없다고 아빠한테 무시당하는데 며칠전에 암을 발견했어. 초기라서 금방 나을 수 있고 위험하지 않고 간단하다고 하는데. 이걸 알아내기까지의 검사 비용만 수백만원. 또 치료 받으면 수백만원 깨지고 다니던 회사는 그만 두고 병원 신세 져야하니가 아빠가 넌 정신도 몸도 다 병.싴 같다면서 대체 나보고 왜그러냐녜. 병원에서 스트레스다 원일일 수 있다고 하니까 너가 나보다 스트레스 많이 받냐고 안그래도 이혼하고 자식들 내가 다 캐어히고 가장노릇하느라 스트레스 받는건 난데 왜 너가 유난이냐고 하시네. 이 말 들으니까 내가 너무 민폐인 거 같아서 그냥 암 방치해서 죽을까? 난 왜 남들처럼 사는게 어렵지. 남들처럼 사회생활하고 정신도 몸도 건강하면 좋을텐데 나 왜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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