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랑 산책하는데 걸어가는 내내 햇빛 쨍쨍이라 너무 더워서 그늘 있는곳으로 가서 나도 물마시고 강쥐도 물 줬어 물 마시느라 그늘쪽에 2-3분정도 있었어 그러고 다시 출발해서 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할아버지가 어이!!!! 이리와봐!!! 하는거야 그래서 뭐지? 하고 갔는데 적어도 한 한달은 묵힌거 같은 진짜 개개개개더러워 보이는 신문지를 들더니 나보고 왜 쓰레기를 여기다 버리고갔냐는 거야 그래서 내가 쓰레기 안버렸다 강아지 똥도 다 치우고 다닌다면서 손에 있는 배변봉투도 보여줬어 근데도 자기가 여기 몇년동안 청소하는데 이런 쓰레기 본 적없다면서 내가 아니래도 엄청 화내는거야 나도 아니라고 화내니까 옆에있던 할머니가 배변봉투에 똥 있는것도 보고 계속 싸우니까 아닌가봐~.. 하면서 말리더니 할아버지가 아니면 가!!! 하면서 사과도 안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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