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하고 고향에서 벗어나서 살고있어서.. 오늘도 아침까지 아빠랑 아침잘먹고 제사 준비하다가 낮에 친척들이 고모집에와서 아빠가 거기 가자고 했는데 갑자기 기분 다운되서 안갔대.. 그거때문에 아빠랑 싸우고..아빠는 우울증이 왜 생기는지 모르는 전형적인 구시대아저씨야.. 하 내가 전화로 이야기해보는데.. 그냉 사람만나기도 싫고, 밖에 나가기도 싫대 일을 하다가도 자꾸 관두니까 자존감도 많이 떨어진거같대 다 귀찮다네.. 이거 우울증맞지..? 병원가보는게 답인가? 내가 멀리있어서 당장 뱡원을 같이 가주지못하는데 혼자도 안갈거같고..하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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