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으면 좋겠다ㅠ 요즘이야 뭐 다들 힘들다보니 그럴 수 있지~ 하는데 은은하게 눈치주는 사람들도 아직 많은듯… 물론 의욕이나 열정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사회인것도 맞고, 또 그게 잘못 됐다는 건 아님. 당연히 좋은거지, 안좋을게 뭐가 있음. 다만 “나 요즘 의욕이 없어…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 백수가 꿈이야.” 라고 했을때 막 어디 잘못된 사람인마냥 “사람이 왤케 의욕이란게 없냐… 좀 힘내봐” 같은거? 무조건 꿈이 있어야되고 무조건 욕구가 있어서 “열심히” 달리는게 모든 사람한테 당연하다는 인식이 좀 바꼈으면 함. (재차 말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잘못 됐다는게 아님) 그냥 푹 쉬면서 하루하루를 안정감있게, 부담없이 보내는 것만으로도 “열심히” 했다라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음. 그게 비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냥 사람마다 욕구의 정도가 다를 수 있구나, “성공”의 의미가 다를 수 있구나 라는걸 좀 알아줬으면 함. 사실 최근에 팀장한테 “ㅇㅇ씨는 왤케 의욕이 없어보여? 꿈 같은거 없어요?” 소리 들었는데 약간 쌓였던게 터져서 적어봄ㅋㅋ… 내가 할 일 늦지 않고 부족한거 없이 다 했는데 사람이 기운없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눈치 봐야 한다니… 돈 많은 백수가 내 체질이긴한데 돈이 없어서 그거 벌려고 지친 상태에서 출퇴근 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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