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자존감 높은 애들은 무의식적으로나 의식적으로나 피했던거 같음.. 그런 애들은 사귀면서 내 본모습 알게 되면 아쉬움 없이 바로 헤어지자 할거 같아서.. 저런 사람들은 다가올 때 막 내가 좋다고 매달리고 엄청 적극적으로 표현하지는 않더라 ‘난 네가 좋은데 넌 네가 어때?’ 이렇게 좀 담백하게 물어보는 느낌 ㅋㅋ 근데 거기에, 난 너 안 좋아한다고 말해도 괜찮아할거 같은 여유가 묻어있음 그리고 잘난 사람도 피하는 듯 내가 진짜 이상형으로 꼽을 외모에다가 성격도 좋은 애가 다가왔는데 어느순간 보니까 내가 밀어냈더라 ㅋㅋㅋㅋ.. 나보다 급이 높아보이니까 날 언제 떠나도 이상할거 같지 않아서 뭔가 좀 더 거부감 느낀듯… 막상 사귀더라도 금방 도망쳤을듯 —— 그리고 사귀는 관계가 된 사람들을 돌아보면 막 내 취향은 아니지만, 나한테 엄청 적극적이었던 사람들이었음 외모는… 객관적으로 어땠건간에 일단 내 이상형에 막 부합하진 않지만 스킨십 가능할 정도.. 그리고 좀 재밌고 털털해서 저 사람 단점도 뭔지 대충 보이는 사람 그런 사람이 나한테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다가와주면 사귄듯.. 왜냐하면 적극적인 대쉬 보면.. 일단 나한테 먼저 헤어지자고는 안 할거 같아서 그랬음ㅋㅋ(제일 중요) 그리고 사람 단점도 대충 파악 되고, 외모도 막 내 맘에 엄청 드는것도 아니면 내가 아쉬울거 없는 급이니까 헤어져도 어쩔수 없지~~ 그러려니~할 정도로 극복기능 할거 같아서 오히려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보다 편하게 고백 받아들인듯 결론은 뭐.. 내 모습이 드러나도 얘는 나한테 애걸복걸할거 같고 얘가 날 떠나도 나한테 타격 엄청나지 않을 거 같다 이런 안심이 올 때 사귄듯 ㅜㅜ 쓰다보니 개찌질하넹ㅋㅋ 이런거라도 쓰면서 자기객관화해야지
자존감 높은 애들은 무의식적으로나 의식적으로나 피했던거 같음.. 그런 애들은 사귀면서 내 본모습 알게 되면 아쉬움 없이 바로 헤어지자 할거 같아서.. 저런 사람들은 다가올 때 막 내가 좋다고 매달리고 엄청 적극적으로 표현하지는 않더라 ‘난 네가 좋은데 넌 네가 어때?’ 이렇게 좀 담백하게 물어보는 느낌 ㅋㅋ 근데 거기에, 난 너 안 좋아한다고 말해도 괜찮아할거 같은 여유가 묻어있음 그리고 잘난 사람도 피하는 듯 내가 진짜 이상형으로 꼽을 외모에다가 성격도 좋은 애가 다가왔는데 어느순간 보니까 내가 밀어냈더라 ㅋㅋㅋㅋ.. 나보다 급이 높아보이니까 날 언제 떠나도 이상할거 같지 않아서 뭔가 좀 더 거부감 느낀듯… 막상 사귀더라도 금방 도망쳤을듯 —— 그리고 사귀는 관계가 된 사람들을 돌아보면 막 내 취향은 아니지만, 나한테 엄청 적극적이었던 사람들이었음 외모는… 객관적으로 어땠건간에 일단 내 이상형에 막 부합하진 않지만 스킨십 가능할 정도.. 그리고 좀 재밌고 털털해서 저 사람 단점도 뭔지 대충 보이는 사람 그런 사람이 나한테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다가와주면 사귄듯.. 왜냐하면 적극적인 대쉬 보면.. 일단 나한테 먼저 헤어지자고는 안 할거 같아서 그랬음ㅋㅋ(제일 중요) 그리고 사람 단점도 대충 파악 되고, 외모도 막 내 맘에 엄청 드는것도 아니면 내가 아쉬울거 없는 급이니까 헤어져도 어쩔수 없지~~ 그러려니~할 정도로 극복기능 할거 같아서 오히려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보다 편하게 고백 받아들인듯 결론은 뭐.. 내 모습이 드러나도 얘는 나한테 애걸복걸할거 같고 얘가 날 떠나도 나한테 타격 엄청나지 않을 거 같다 이런 안심이 올 때 사귄듯 ㅜㅜ 쓰다보니 개찌질하넹ㅋㅋ 이런거라도 쓰면서 자기객관화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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