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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44
이 글은 3년 전 (2022/5/08) 게시물이에요
언니 지방 살아서 데려다주는김에 다같이 가기로 했는데 

정말 혼자 뜬금없이 기분상해서 혼자 집에 남음,,, 

다들 계속 안 갈거냐고 하는데 정말 그냥 갑자기 기분 급 안좋아져서 안감 

 

우울증은 이게 힘들어 정말 너무너무 기대하고 맛집 다 찾아놨는데 기분 갑자기 최악이라 가는게 무서울정도로 싫어짐 

 

이렇게 관심받을줄은 몰랐다  

추가하자면 이런 일이 빈번하지도 않고 정말 손에 꼽아.  

알바도 하고 학교도 다니고 정상적인 생활 모두 가능할만큼 평소엔 증상이 심하지도 않고 사회성이 부족하지도 않아.  

그런데 정말 갑자기 우울증 증세가 심해지고 2-3시간동안 기분 나아지려고 노력했는데도 안되면 오늘처럼 행사에 빠지는 일이 있기도해.  

그렇다고해서 우울증을 무기로 약속을 취소하거나 가족들이나 주변지인들을 막대하거나 그러지도 않고 나름대로의 고민을 하고 결정을 하니 가족들이나 나에 대해 너무 가시돋힌 말을 하지는 않아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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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단편적인 글만보고 우리집 상황이나 가족들을 추측하는건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싶어

언니 집 청소하러 가는김에 가는거고 나도 정말 중요한 여행은 빠진적없어
평소엔 가족 여행이나 행사 다 내가 계획해서 가는 편이고 이런걸 다 말해도 의미 없겠지만 암튼 빈번하지도 않고 정말 최악일 경우에 나도 고민해서 조심스럽게 말해.

우리 가족들도 마음고생하겠지 그런데 익인이가 생각하는 것처럼 포기하거나 눈치보거나 그런 집안 분위기는 아니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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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ㅋㅋㅋ힘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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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고마운데 안고마운 말투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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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가족들이 맘고생이 많겠당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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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년 넘으니까 그냥 아쉬워도 두고가지 자주 그러진않엉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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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잘 이겨내길 바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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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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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단편적인 글만보고 우리집 상황이나 가족들을 추측하는건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싶어

언니 집 청소하러 가는김에 가는거고 나도 정말 중요한 여행은 빠진적없어
평소엔 가족 여행이나 행사 다 내가 계획해서 가는 편이고 이런걸 다 말해도 의미 없겠지만 암튼 빈번하지도 않고 정말 최악일 경우에 나도 고민해서 조심스럽게 말해.

우리 가족들도 마음고생하겠지 그런데 익인이가 생각하는 것처럼 포기하거나 눈치보거나 그런 집안 분위기는 아니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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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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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삭제한 댓글에게
ㄹ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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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삭제한 댓글에게
ㄹ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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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삭제한 댓글에게
그니까 ㅎ 그건 쓰니 생각이고 가족들이 뒤에서 어떤 수고를 하는 진 모르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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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근데 그거 나한테 말해서 어떡하라구,,, 나도 알고 그부분은 내가 알아서 더 신경쓸겡 고마운데 뭐라 할말이 없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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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글쓴이에게
뭐 우쭈쭈 하는 반응만 바라면서 이런 글을 쓴 거야? 이런 글을 보면 응당 드는 생각이라 자연스레 달리는 댓인데 나한테 말해서 어떡하라구 라고 하면 마찬가지로 할 말 없음..
우울증 걸린 사람이 많은 만큼 그걸 주변에서 겪어본 사람은 훨씬 더 많을텐데, 쓰니가 내 주변인들도 마음 고생하겠지~ 근데 그정도는 아니야~라고 말하니 조금 엥 스러워서 이런 댓이 달리는 거야
가족이나 친구의 우울증으로 덩달아 영향받은 사람이 많은데 쓰니가 말하는 거 보면 10년도안 그래왔지만 별 거 아닌 것 처럼 취급하는 것 같아서 보는 사람 입장에선 묘한 것 같음
그건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잖아 그냥 괜찮아~라고 단언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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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뭐가 문제라서 이렇게 꼬였을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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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안꼬였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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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그럴때 있지 갑자기 기분 확 나빠지는거.. 내 기분인데 누군가 조종하고 있는거같음 병원가서 치료받는거 어때? 나도 그랬는데 병원가니까 많이 나아졌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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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병원 다닌지 10년 넘었엉!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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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앗 그렇구나 머쓱 집에 혼자서 배달시키고 신나게 놀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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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 그래도 고마워! 내가 본문에 안적었자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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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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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들 너무 아쉬운데 나도 아쉬운데 몸이 안 움직이는 그런 느낌이지 공감해줘서 고마워! 하루 잘 보내봐야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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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기분이 안좋아져서 안가면 그게 더 배로 우울해지고 기분 안좋아지는 거 같아ㅠㅠ쓰니 일인데 내가 이렇게 말하는 건 오지랖 같지만 나중엔 기분 안좋아도 꾹 참고 따라가보자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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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오늘 어버이날이라 더 아쉽네ㅠ 부모님 걱정하실텐데 기분 좀 나아지면 걱정말고 편히 쉬다오시라고 문자라도 남겨드리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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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대신 저녁 식당 내가 예약하고 언니한테 돈 보내서 내가 사는걸로했당!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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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헝 너무 아쉽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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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헐 10년이 넘었다니 아이고 고생이 정말 많네... 치료가 꼭 차도가 나타나기를!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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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너무 이해된다 아쉽겠다 쓰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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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렇구나.. 나도 동생 10년 넘게 우울증 앓고 있는데 기분 변화가 진짜 거의 롤러코스터급.. 어제도 열심히 꾸미고 같이 카페 가서 공부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아빠가 한 말에 기분 팍 상해서 카페 안 간다고 ㅠㅠ 기분 조절이 참 쉽지 않은 거 같애.. 나도 옆에서 동생 맞춰주는 거 쉽진 않은데 동생이 아픈 걸 아니까.. 너도 약 잘 먹고 상담도 받고 우울로부터 벗어났으면 좋겠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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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는 기분 변화가 빈번하진 않는데 기분 조절이 힘들 때가 있어 오늘 기분 상하는 일 있어서 그냥 급 다운인데 잘 안 올라가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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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쉬는 김에 혼자 산책 하구 음악도 듣고 그러자
나도 우울증때문에 몇년간 가족들이 외출하자는거 거절한적 있는데...그느끼무알음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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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모르면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거니까 ㅠㅠㅠㅠ 고마워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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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쓰니가 제일 힘들지… 초반댓들 신경쓰지 마 진짜 사람 놀리는것도 아니고 ㅋㅋ 힘내 쓰니야 조금이라도 기분 나아지길 바랄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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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진짜 내가 마음대로 글 쓴 것처럼 마음대로 댓글 달 수 있는건 아는데 기분이 좋지는 않당,,,ㅎ 고마워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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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이고ㅠㅠ 마음 아프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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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위로 받고 싶어서 글 올린거구낭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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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도 PMS 기간에 이래서 너무 이해돼... 심지어 우리 가족은 이러면 나한테 엄청 짜증내고 화낸다 ㅎㅎ 내가 맨날이나 일부러 이러는 것도 아닌데 ㅠㅠ 암튼 힘내자!!!!!!! 이겨내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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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그래도 같이가지 움직이면 재생되는 호르몬 덕에 우울감도 해소됐을텐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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