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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4
이 글은 3년 전 (2022/5/08) 게시물이에요
(일반화 아님 안 그런 부모님도 있는거 앎) 

 

24살에 아빠 생신 선물 드리려고 몇 달동안 소액씩 조금조금씩 모아서 80만원짜리 구찌 벨트 하나 사드렸단 말이야 그게 아빠한테는 첫 명품으로 알고 있음 그래 봤자 명품 중에서는 좀 적은 돈이지만 그래도 아빠 좋아하실 상상 하면서 되게 뿌듯했었음 근데 아빠 내가 벨트 산거 알자마자 반품하라고 함 안 받는다고 왜 그런 거에 돈을 쓰냐고 난 되게 그 말이 속상했거든 언제 드릴지 모르는 선물인데 대뜸 반품하라 하시니까 나 그래서 결국 울었어 ㅠㅠ 근데 아빠가 미안하다고 받는다고 하시길래 그렇게 넘어갔거든 내가 담날에 같이 일하는 실장님께(중고등학생 딸 2명 두신 분이야) 그 얘기 했더니 무슨 마음인지 알겠다고 하시더라.... 나도 마음은 알겠는데 솔직히 자식 입장에서 내가 정성스레 고르고 산 선물 안 받으시면 그것만큼 속상한게 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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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무 속상하겠다....ㅠㅠ
근데 진짜 효녀다 80만원 구찌 벨트라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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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그게 1년 전이거든? 매일 매고 다니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당장 그 벨트 하고 나가셨어 실장님 말로는 막 거래처 사장님한테 자랑하고 다니셨다 하더라 ㅎ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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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앜ㅋㅋㅋㅋ 사실은 좋으셨던 거네!! ㅎㅎ 좋은데 일부러 그러셨던 거 같다 쓴이 기분 좋겠네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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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식한테 그 정도 돈이 어떤 의미인지 아니까 표현을 그렇게 하신거겠지 양쪽 다 이해간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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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솔직히 아빠 맘도 이해해 실장님 말로는 그 돈으로 나한테 조금 더 썼으면 좋겠는데 자기한테 나름 거액의 돈을 쓰니까 그것만큼 아까운 것도 없다고 얘기하셨어..... 뭔가 뭔 마음인지 알겠더라 근데 그 당시에 나도 너무 속상했던 것 같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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