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팔찌를 사셨는데 바로 끼신다고 들어있던 포장 박스를 나한테 주셔서 버렸거든 근데 좀 있다가 사이즈 너무 크다면서 바꿔달라는 거야 그래서 포장 박스 버려서 안 된다고 했더니 여긴 사장님은 따로 없으신가봐요? 이래서 내가 어이없어서 가만히 있었더니 어디다 버리셨는데요 이래서 내가 쓰레기통에 버렸다니깐 그냥 다시 주워서 쓰면 되지않녜... 그럼 다른 손님은 쓰레기통에 들어갔다 나온 걸 사셔야되니깐요 이러니깐 아 네 이러고 궁시렁 거리면서 갔어... 너무 짜증난다 자기가 버리라고 줘놓고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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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