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건물주 할머니할아버지도 심심해서 폐지줍는다는 글이 올라왔잖아 나이드시고 시간이랑 금전적인 여유가 생기신 분들도 본인의 시간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는것 같음
한국인들 쉬는날에 놀면 영화-밥-쇼핑몰-카페 이렇게 짜여진 루트로 정해져있다는 것도 그렇고...
영화보기 음악듣기 연예인덕질하기 전시회가기 이런거 좋은 여가이기는 하지만 솔직히 수동적인 시간때우기라고 생각함 당장 그 시간에 즐겁자고 수동적인 자극만 체험하는거.. 막상 그시간엔 잘 즐겼다고 생각하지만 나중에 나한테 남는건 없고 허무하다고 해야하나
전시회를 가더라도 내가 직접 그림을 그리는 취미가 있다면 보는 시각이 훨씬 달라짐 저런 표현방법도 있고 이런 느낌으로 그릴수가 있다고 무의식적으로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게됨 음악듣고 연예인덕질하는것도 내가 직접 노래 부르고 춤을추고 악기를 다루는 취미가 있다면 더 좋아 내가 직접 시를 쓰고 소설을 써보고 내 시간을 직접, 적극적으로 써야한다는거임
하물며 사소한 식물을 키우더라도 그냥 영화보고 유튜브 보는 취미보다 낫다고 생각함 정서적으로 훨씬 나음
사람들이 점점 직접 경험하는 것보다 남이 경험하는걸 구경하는 수동적인 경험에 익숙해지것 같아서 안타까움 물론 환경적으로 유튜브나 매체가 발전하니 접근하기 쉽고 시간이나 금전여유 때문도 있겠지 그래도 내가 직접 하는 사소한 경험>>>>> 남이 하는 경험 구경 임ㅠㅠ 사람들이 취미를 가지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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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