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922927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KIA 두산 메이플스토리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40
이 글은 3년 전 (2022/5/09) 게시물이에요
10대때부터 혼자 유학 생활 하면서 주기적으로 우울증이 찾아왔어. 내가 전학을 자주 했어서 고민 털어놓을 친구도 없고 그나마 말이 잘 통하는 아빠랑은 따로 살아서 얘기할 기회가 잘 없어. 엄마는 오빠랑 나 차별이 심하고 지금까지 대학생활 내내 과탑을 해도 칭찬한번 해주신적이 없어..대화를 해보려해도 나랑은 생각하는게 달라서 얘기조차 하고 싶지 않다 하셔.  

 

병원도 가보고 상담도 받아 봤는데 부모님이 부정적으로 보셔서 지속하질 못했어..내가 학생이라 지원받고 있거든. 우울증에 운동이 도움된다해서 운동도 2년째 꾸준히 하고있어. 생활도 규칙적으로 하려하고 혼자서 산책이라도 나가서 기분전환 해보려고 엄청 노력해. 내가 지원받는게 많아서 조금이라도 어긋나려하면 그걸 빌미로 엄청 뭐라 하시는 편인데 내가 아직 20대 초라서 딱히 할 수 있는게 없어 금전적으로는..알바 해보려고 했는데 그 시간에 공부하라고 엄청 반대하셔서 하다가 반강제로 그만뒀어. 그런거 하라고 유학 보내준거 아니라고 그럴거면 나가라고 하셨거든.  

 

너무 우울해서 과도 관련된 과로 오고 나 나름대로 공부도 열심히 해보고 생활습관도 잘 들이러고 엄청 노력하는데 우울한게 이젠 나아지지가 않아서 사는게 막막해. 혹시 내가 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글이 너무 길었다.. 읽어준 익들 고마워
대표 사진
익인1
나는 본격적으로 우울증 치료받은적은 없지만 그 집에서 차별받고 살아서 더 그래
취업과 동시에 집을 나가도 되고
학교 다니는척 몰래 알바해도 되고
막상 나와보니까 내가 우물안 개구리였더라고 나오기 전엔 참 한발떼는게 무서웠는데 나와보니까 고등학생도 20살도 자취하는 사람 엄청많더라고
요즘 유튜브 브이로그들 보면 다들 알아서 척척하는거 보면서 나도 좀더 일찍 나올걸 하고 후회 하곤 했어

우리집도 차별 어마어마하게 해서 나는 수능부터 취업 까지 다 내 맘대로 한게 없고 참다 참다 28살에 가출했는데
내가 내돈 벌고 내 재산이 쌓이니까 집에서 뭐라해도 타격없고 큰소리 칠수있더라고

쓰니도 지금 힘들겠지만 집 나가서 자취하는것도 생각해봐!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나 진짜 친구가 없어서 고민이다…2
05.24 17:23 l 조회 272
전공이 너무 싫어서 눈물까지 난다5
05.24 16:53 l 조회 608
시큼하고 공장냄새 너무 심해서안입고 빨고 세탁하려는데 이거 발견함 이게 대체 뭐야 10
05.24 16:07 l 조회 374 l 추천 1
취준생고민좀 들어죠...4
05.24 15:55 l 조회 346
아 친구 맨날 인스타로 저격하는거 스트레스다
05.24 15:35 l 조회 119 l 추천 1
엄마한테 우울증 고백할 수 있어? 3
05.24 02:00 l 조회 245
편순돌이 익들아 골라줘 골라줘1
05.23 23:50 l 조회 99
카페창업이 좋을까 애견미용창업이 좋을까 2
05.23 22:37 l 조회 417
익들아 나 그냥 학생회 탈퇴하는게 나을까..?좀 봐주라ㅜㅠ 2
05.23 21:00 l 조회 243
상사한테 까였는데 그때부터 속이 안좋아
05.23 19:42 l 조회 90
카드값이 밀렸어..... 9
05.23 19:15 l 조회 389
갑자기 어릴때 기억이 떠올라서 너무 힘들어2
05.23 19:07 l 조회 205
특정 물건에 집착이 심한데 8
05.23 18:47 l 조회 161
제발 집단지성을 보여주세요 여러분..(회사얘기) 4
05.23 18:20 l 조회 407
지방 전문대 회계과 출신,, 연봉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8
05.23 17:40 l 조회 429
내일 아침에 걸어가다가 차에 치었으면 ㅠ....7
05.23 16:14 l 조회 903
글쟁이 슬럼프가 너무 심하게 와서 괴롭고 힘들어 내 글이 쓰레기 같아 3
05.23 10:38 l 조회 425
본인표출집 분위기 안좋은데 이번주가 부모님 결혼기념일이거든
05.23 10:31 l 조회 120
집에서 셀프컷 해보고싶은데 1
05.23 09:31 l 조회 205
인스타 친구 되어있는데 대체 왜 날 같이 친구 한걸까
05.23 08:20 l 조회 33


처음이전376377378379380다음
고민(성고민X)
일상
이슈
연예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