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락페같은거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뛰어놀고 소리지르고 그런 것 보단 퓨전 국악 음악회나 연극이 더 좋은듯.. 즐기는 거 좋지만 박수랑 와아아~~까지만이 한계고 그냥 쩌는 음향이랑 불 꺼지고 무대만 보이는 그런 게 행복함 뮤지컬이나 연극보단 전통극을 더 좋아하고 기술적으로 현란한 것보다 예쁜 꽃 피면 지역에서 열리는 꽃축제 튤립축제 국화축제 이런거 더 좋음 여태껏 나는 열쩡이다! 정신놓고 달린다!! 하면서 살았는데 생각보다 차분한거 좋아하는거 깨달으니까 그동안 왜이렇게 현타오고 힘들었는지 딱 이해 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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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인데 현실적으로 소개팅풀 이게 최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