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처음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면서 좋아하고 밤이나 낮이나 데리러왔고 사랑한다는 말 안하면 서운해하고 손 놓으면 놓지말라하고 꼭 안고 자고 진짜 그랬어.. 근데 변하는 과정 보는게 너무 힘들더라~ 헤어지기 일주일 전부터 내가 사랑한단 말 안하면 먼저 안했고 두세달 전부턴 먼저 뽀뽀도 포옹도 안했다 편해진거라지만 나는 상처 너무 많이 받았어 너가 바쁘고 힘든거 이해하는데 나도 너만큼 바쁘고 피곤했어 아침수업 있는 전날밤에도 너가 온다고 하면 새벽 네다섯시까지 너랑 밥 해먹고 영상보다가 내가 먼저 지쳐 자고 다음날에 난 너무 피곤해하고 그래도 너만 보면 힘났고 너무 행복했다 이 과정이 너무 힘들었어 너가 날 사랑하지 않았다는 거 아닌거 안다 많이 좋아해주고 내 말 기억 해주고 노력한거 아는데 나는 진짜 힘들었어 너 모습을 난 다 기억하거든 나도 변했겠지만 여전히 너한테 표현 많이 했다 진짜 내 머리에는 너 밖에 없었어 매일 너랑 다시는 안만날거야 대화도 안하고 싶다 내가 너무 힘들었거든 이렇게 착하고 예쁜 나한테 너가 어떤 짓 했는지 기억도 하지마 그냥 모르고 살아 그래서 또 소중한 사람 잃고 매번 그렇게 살아 난 너무 힘들었어 너랑 만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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