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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12
이 글은 4년 전 (2022/5/12) 게시물이에요
전공이랑 안 맞아서 힘든 사람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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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앗 나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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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대야?? 어디과고 왜 안 맞는지도 말해주라! 전공이 생각하던거랑 다르다던지 성적 맞춰 갔다거나 취업맞춰갔다던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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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국제학부야 원래 ngo쪽으로 관심가서 수시 맞춰서 갔는데 생각보다 재미도 없고 내가 너무 대입만 생각하고 '난 이쪽이 맞다'고 섣불리 정의내린거 같더라 학교 친구들도 나랑 안맞으니까 학교 자체에 정이 안붙으면서 완전 노잼됨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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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그렇구나..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할 생각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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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게 내 최대 고민이야ㅠㅋㅋㅋ 대체 난 뭘 하고싶은건지를 모르겠어.. 이것저것 도전해보지만 안맞아서 돈이랑 시간만 버리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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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웅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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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이랑 같은데 저 질문에대한 답도 해주면 고마울 거 같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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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공대 기공과였는데 원래 취직만 생각하고 기공온거였는데 너어어무 안맞아서 힘들었거등. 근데 자퇴하면 하고싶은것도 크게없고 잘하는것도 없능데 이거 포기하면 어디 취직할까...? 싶어서 버텼다! 근데 나는 공부만 안맞았지 사람들도 잘 맞았고 친화력이 좋아서 3년돝안 학생회 생활 하면서 그걸로 자소서도 쫌 채웠다! 운이 좀 좋아서 거의 졸엄하고 바로 취직해서 신입 3개월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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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단하네 그럼 일은 즐기면서 하는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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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일이 좀 있어서 지금 다른 부서에서 일해서 전공이랑 아예 상관없는 일 잠시 해. 근데 난 어릴때부터 사람이 좋으면 일이 힘들어도 좀 괜찮아서. 사람들이 다 너무 좋아서 난 지금 만족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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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오다행이네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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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ㅇㅇㅇ 그거 대2때 많이 느껴서 대2병도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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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질문에도 답해주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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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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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질문에도 답해주면 거마울거같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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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많지 같이 다니던 애들 한 3명 사라졌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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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질문에대해서도 답해주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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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는 상담심리학관데 내 친구들 보면 생각이랑 달리 적성에 안맞아서 아예 다른학교 간 애들도 좀 있었고 학교는 그냥 계속 다녔는데 취직을 아예 다른 분야로 한애들도 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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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개많음 문사철은 더더욱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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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취업 때문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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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흥미로 들어갔는데 전공 수업하면 생각보다 심오하고 어려워서 ? 환상이랑 달라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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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 공대고 개안맞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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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취업 때문에 간 건데 흥미가 없는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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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동기들이랑도 안맞고 전공에 흥미도 없고 걍 자퇴하고싶음 난 성적맞춰 간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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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 ㅠㅠ 속상하겠다 나도 전공 미리 공부하고 들어가는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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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는 진짜 이 과 아니면 딴 과는 안맞아서 절대 못가겠다 싶었는데 생각하고 딴판이고 잘 안맞는것 같아서 노잼같기는 해.....오히려 복전하고 있는 경영이 더 잘맞는것 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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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되게 많아 그래서 입학할때 본 사람 절반은 사라져 반수하거나 휴학하거나 자퇴하거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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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전과도 많이들 하구...복전하면서 다른 과에 상주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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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절반씩이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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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공댄데 적성 ㄹㅇ 안맞아 꾸역꾸역 다니고 있음 성적도 안좋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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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대 쉽지 않구나….ㅠ 그럼 전공 살릴 생각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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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안살릴거같엉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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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미댄데 교수들 가르치는거 개 못하고...왜 이걸 하거 있는지도 모르겠고...걍 ㄹㅇ 내 상상과 달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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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상상이랑 다른 게 큰 거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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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내 주변에 전공이랑 잘 맞아서 다니는 애 한명도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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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경영같은 과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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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웅 힘들어 하더라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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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공대인데 학고반수 결심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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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학교 1학년이야?? 어디과로 가려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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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응!! 약대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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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성공빌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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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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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전기전자공 3학년.. 내 길이 아닌걸 알지만 물러나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려서 이악물고 버티는 중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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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3학년쯤 돼서 느끼는건데 공대는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이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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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마이 …. 그래도 버티면 괜찮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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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사실 나도 완주한게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주변 선배들 말로는.. 본인들도 내 길이 아니라고 느낀 순간들이 많았지만 다른 곳을 갈 용기도 확신도 없어서 그냥 꾸준히 버텼고 다 좋은 곳 취업함 사실 취업하면 일하기 싫은건 누구나 똑같잖아.. 어딜 가든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을 할 수 밖에 없음 근데 취업 안 하고 살 수도 없고.. 그럴거면 조금이라도 취업률 높고 가망있는 곳에 가는게 맞다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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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는 말인 거 같다…ㅋㅋㅋㅋ 걍 어차피 힘든 건 똑같으니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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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컴공 2학년 편입할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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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개빡침 컴공이면 전과할 과도 없어서 편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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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과할 과가 왜 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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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컴공으로 전과는 많이 하는데 막상컴공인 애들은 갈 과가 없어 있어도 다 특수과라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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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성적 맞춰 왔다가 뒤집어지는중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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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디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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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 영어영문학과야! 근데 원래 이과거든...ㅠㅠ 교차지원했어 전문직이면 다 된다는 생각으로 로스쿨 가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전공이 너무 재미없고 실용적이지도 않고 시간 버리는 느낌이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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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 근데 올해 교차지원 엄청 많지 않았어?! 다른 동기들 중에 익이랑 비슷한 생각하는 동기많아?! 근데 그런 감정 들수있을거같아 앞으로 어떻게 할꺼야?! 전과나 반수 할 생각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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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누가 교차지원했는지 선뜻 물어보기 뭐해서 아직 잘 몰라..ㅌㅋㅋㅋㅋ 교수님만 아실거야 초반에 물어보셨거든 본인도 최근에 교차지원 이슈였다는 거 알아서 그런데 그런 학생들도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줄테니 교차지원한 학생들은 좀 말해달라 하셔서.. 반수 전과 둘 다 생각 있는데 그래도 나름 우리나라에서는 높은 대학이고 학점 관리만 좀 잘하면 자대 로스쿨로 갈 수 있어서 그런지 간절함이 안 생기네... 작년에 넘 힘들었던 것두 그렇고ㅠㅠ 그래도 반수 고민중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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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현역이었어 재수였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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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글쓴이에게
재수였엉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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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나랑 상황이 똑같다.. 나도 재수했는데 과 적성이 안 맞아서 요즘 너무 힘들거든 ㅠㅠ 재수까지 했는데 반수도 오바되고 그렇다고 안하자니 4년을 죽상으로 다닐거 같구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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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반수하면 어느과 목표하려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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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글쓴이에게
헉 상황 똑같았구나...!!ㅠㅠㅠ 쓰니는 과 어딘데?? 난 치대 원래 가고싶어했어서 또 치대 희망할거같아 작년에 주요과목은 잘핸ㅅ는데 과탐 망해서 이도저도 아니게 된거라 좀 아쉽기두 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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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아 그렇구나 나는 국문…. 와서 생각해보니까 취업 때문에도 그렇고 전공공부도 재미없어서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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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글쓴이에게
이거ㄹㅇ.... 너무 재미없고 취업도... 걍 죽음의 문사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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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근데 그렇다고 삼수하기에는 나 익처럼 치대 희망하는 것도 아니라 좀 부담시려워서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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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글쓴이에게
쓰니도 원래 이과였어?? 원래는 어디 지망하는지 물어봐도 될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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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이과는 아니었어 근데 대학간판보고 온거라 나 원래 경영 가려고 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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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컴퓨터관련학과 진짜 2학년때부터 안맞는거 느껴서 꾸역꾸역 참고 다니고 지금 4-1 학기
졸업장만 받으려고 다니고 있어
난 뭔가 멋있어보이고 할 수 있겠지~ 싶기도하고 성적도 맞아서 왔는데 돌아가면 절대 안와...

우리학교는 과가 별로 없어서 전과도 못하고...

근데 아예 과 버리기는 너무 아까워서 졸업하고 기술직공무원 준비하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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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동기도 별로 안좋은것 같고 그냥 이거 말고 딱히 갈 곳도 없고 대학 온김에 졸업은 하자 싶어서 그냥 다니는데 지금도 죽을것같아 ㅋㅋㅋ
적성에도 안맞고 의지도 안생기는데 졸작 팀플 하느라 죽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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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만 읽어도 힘들어 하는 게 보인다 ㅠㅠ 그래도 참고 견딘 거 자체가 대단한거다 기술직공무원 붙길 바랄게!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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