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말 진짜 많이하고있었는데 그 소리 나오자마자 엄마.. ㅋㅋ 그걸 보통 본인에게 그렇게 말하나? ㅋㅋ 라고 말하고 입꾹닫함 엄마도 눈치보였는지 다른얘기로 틀면서 물꼬트는데 걍 단답하고 운전만 함 그러다가 한 오분후쯤에 너 삐졌냐? 이러길래 참..ㅋㅋ 지금 그런 말 할 때는 아닌거같지? ㅋㅋ 라고 대답하고 엄마가 그래 잘못했다 이러길래 ㅋㅋ..ㅋㅋ 하고 한참 말없이 운전하다가 내려주고 난 집옴 부모자식 전에 사람간에 눈치보고 생각 했으면 최소한 속으로는 생각해도 나한테 직접적으로 저런말 안했어야지 심지어 이제와서 엄마가 미안하다 해봤자 엄마는 저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걸 알아버린거잖아 사실 완전 입꾹닫은 아니고 아 그러면 엄마는 딱히 그 때 걱정하진 않았나보네? 그냥 그 말 듣고나면 그런 생각들어. 딱히 내가 아파도 걱정은 안되겠구나 (엄:그건 아니지) 그렇구나~ 하고 바로 입꾹닫했거든 이참에 기강 잡을 필요가 있다 느낌 엄마한테 쓰기 좋은 단어..ㅎ 는 아닌거같긴한데 기강잡고 버릇잡아야할듯 근데 사실 나 그렇게 상처받진 않았거든 걍 그때 걱정 안했던게 화나서 그런게 아니라 진짜 걱정 안됐던거였군아.. 음.. 글쿤.. 그럴수있지 만약 내가 먼저 죽었을때 힘들어서 일상생활 못할 정도는 아닐테니까 자식된 입장에선 이게 더 다행이겠네 싶긴함 죽겠다는건 아니고 미래는 모르자너 막 그런말들 있잖아 너같은건 낳지 말았어야했어! 로 상처받는 사람들 많다던데 난 진짜 그 말 듣고 별 생각 없었거든 나중에 인터넷보고 이 말이 충격적일수도 있다는걸 깨달음 엄청 무던함편이긴 함 내가 아니면 상처 받았을수도있긴한데 솔직히 감정적으로 큰 물결로 와닫진 않음 어차피 내일쯤 되면 별 생각 안할듯 근데 기강은 잡아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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