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억울한 일 당하거나 나쁜 말 들으면 바로 뭐라 해야 하는 성격인데 대학 오고 학회나 인턴 하면서 이미지 때문에나… 만나는 사람들이 나이가 많으니까 그냥 부당해도 일단 내가 미안하다고 하고 넘기는 일이 많아졌거든… 근데 이제 진심 홧병 걸릴 거 같아 자꾸 그 상황들 떠오르고 가슴 답답해지고 한번 떠오르면 그 억울한 상황 생각하느라 이삼십분씩 그냥 지나가… 원래는 말 가려하라고 하거나 선넘지 말라고 하고 잊어버리는 성격이었는데 반년 전 일도 다 기억나서 계속 스트레스 받아… 이거 그냥 계속 참고 넘기다보면 익숙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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