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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16
이 글은 3년 전 (2022/5/15) 게시물이에요
초딩 저학년 때였나 발로 깠음 

딱 한번이었지만  

그냥 화가 나서 그랬어 

맨날 나만 알콜중독 아빠 술시중 드는 게 억울했던 듯? 

엄마는 밖으로 나다니면서 자기 볼 일 다 보고 아빠 골아떨어지면 들어오고 그랬거든 

얄밉다는 생각에 냅다 엄마 발로 찼음 

그 뒤에 뒤지게 혼나긴 했는데 그때도 엄마가 무섭다는 생각보다는 엄마가 아빠한테 이를까 봐 무서워서 울었던 듯... 

지금으로 치면 금쪽이 나갔으려나 ㅋㅋ 에휴 불쌍타 그냥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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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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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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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3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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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엥..? 어떤 이유에서든 폭력은 안되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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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맞말이긴 한데 봐가면서 해 좀. 아 내가 다 짜증나려고 하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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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니 공감능력, 눈치가 더 엥이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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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원망 없는 건 아닌데 내 잘못 맞지 뭐
그냥 그 어렸을 때도 약자를 알아보고 강약약강이었던 내가 징그럽고 혐오스러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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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잘잘못을 떠나서 너가 할 수있는 표출이 그게 전부인거잖아 너 잘못일지라도 나는 애기였던 너가 안타깝다,, 의지할 사람이 마땅찮다는건 괴로운 일이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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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해를 받을 줄은 몰랐는데... 되게 고맙다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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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윗댓 지금 봤는데 어린 너한테는 강약약강이랄게 없어,, 너가 기껏 발길질 해봤자 너는 그냥 약자야,, 어린 너는 엄마한테도 아빠한테도 약자였어 그러니까 그런 생각하지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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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동안은 나 좋으라고 합리화 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익들이 해주는 얘기 찬찬히 들어보니 마음이 좀 놓인다.
그래... 내가 그런 게 아니라 애가 그런 거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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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남의 부모님한테 이런 말 해도 되나 싶은데 내가 한대 때려주고싶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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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걸 초딩인 너가 어캐 감당함 오히려 부모님이 너한테 미안해해야하는 상황인데 죄책감 갖지마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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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런 가정에서 계속 노출되다보니 배운게 그런 표현방법밖에 없는거잖아… 그냥 그 때 애기 쓰니가 넘 안타깝다.. 감정들이 해결되진 않겠지만 글 쓴걸로 조금이라도 마음이 풀렸음 좋겠넹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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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ㅠㅠ 그 어린 애가 의지할 사람도 없이 힘들었을까 슬프다... 지금은 상황이 나아졌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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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세월이 많이 흘렀으니까... 부모님은 늙고 나도 독립했고. 그래도 문득 그 시절의 모든 게 생생해서 지금이 현실 같지가 않을 때가 있거든? 한 번도 입 밖에 낸 적은 없지만. 그냥 궁금하긴 해. 가족들은 그때의 일들 잊은 걸까.. 나만 과거에 머물러있나... 그런 생각이 들면 머리가 고장 나버려 지금이라도 제대로 극복해야겠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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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 때가 생생하다는게 마음아프다. 천천히 시간으로 이겨내자! 나도 아빠가 별로인 인간이어서 아예 연락 끊었거든. 항상 아빠같은 인간이 안되려고 노력중이야. 같이 힘내자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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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따뜻한 마음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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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애는 잘못없어.. 넌 잘못 없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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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어린애가 그런 행동을 하게 된 거는 전적으로 부모 잘못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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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이건 아빠 잘못이 제일 큰듯... 아빠가 안 저랬으면 엄마도 밖에 나돌아다니진 않았을 것 같아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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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적어도 아빠가 날 패진 않았는데 엄마가 매타작 당할 때 엉엉 우는 거 말고 아무것도 못했으면서 그런 엄마한테 화풀이로 폭력을 썼다는 게 아직도 충격이야 그 모습이 꼭 아빠 같아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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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쓰니네 집안이랑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된다... 우리 아빠는 알코올중독에 실내흡연에 가정폭력 불륜 사채까지 종합세트인데 가끔 나한테 그냥 어쩔 수 없이 생물학적으로 아빠니까 내가 거울 볼 때 내 얼굴에서 아빠 얼굴이랑 조금만 닮은 모습만 보여도 걍 죽고 싶고 그랬어 진짜 역겹고... 지금은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살 좀 찌면 바로 아빠 얼굴 보여서 굶고 그러긴 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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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나도... 머리 한번도 짧게 친 적 없어 그래서였나 봐 외관이 친탁이라 허헣 그래도 우리들 잘 컸으니까 대견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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