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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6
이 글은 3년 전 (2022/5/16) 게시물이에요

일단 우리 나이는 27살이야

많다면 많은거고 어리다면 어린나이지 정말 애매한 나이야

내 친구는 2년제 무슨 연기과?? 나왔는데 22살 때부터 연극/단역 출연 등등 했어 난 25살에 바로 취업한 케이스고

매번 이 친구가 힘들다 이러면서 돈 빌려 달라고 하는데 난 안 빌려주고 차라리 줬어 그냥 쓰라고 다음에 맛있는 거 사달라고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20만원 30만원 정도? 그깟 푼돈으로 의리 깨기도 싫었거든


22살 때부터 27살 때까지 이 친구의 평균적인 한 달 수입은 20만원 남짓이야 전공으로 벌어 들이는 수익이...

맨날 밤에 쿠팡하고 이것저것 알바 해서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데

친구 된 입장에서 얘기 했지


너 바쁜 거 알아 낮에는 연습 밤에는 알바 그렇게 하는 게 벌써 6년째라고 너 힘들어 하는 모습만 봤지 웃는 모습 못 봤다고

만약 여기서 더 늦게 포기하면 늦은 나이에 이것저것 기술 배워서 회사의 신입이 되는 건데

누가 널 써주겠냐고 써 줄 수는 있지 하지만 좋은 곳 갈 기회가 아예 없다 싶은 거라고.... 포기 하는 것도 용기라고

근데 그 친구가 니가 뭘 아냐면서 노발대발 화내는 거야

나도 화났지 적당히 지켜보는 것도 이런 말 해주는 것도 니가 싫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다 너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 어디서 짜증이냐고

그렇게 일단락 됐지만

난 사과할 생각 없고 하루 빨리 친구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그 친구가 연기하면서 행복하다??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 연기하면서 새긴 손목에 붉은 줄이 몇개인데 난 그런 거 못 봐

내가 친구를 놓아줄 때가 된건가.....

어떻게들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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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솔직히 맞말이잖아.. 나라면 걍 포기할 듯..
친구로서 내 도리는 다했다고 생각함..
받아들이냐 못받아들이냐는 본인의 의지에 달려있는거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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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몇 년째야 도대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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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가 좀 오지랖 부린거 같은데 걔가 인생조언 해달라 한거 아니고 친구라도 남인생인데 걍 냅두지..그렇다고 걔가 일반회사 취직한다고 행복할 거란 보장도 없는데 글고 쓰니가 말해준거 친구도 모를리 없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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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지랖이라고 생각했으면 내가 쓰라고 준 돈 안 받아야지...
미안한데 이거 오지랖이야 이랬어야 맞는 거라고 애시당초 빌려달라고도 하지 말았어야지
뭐야 지금 이게. 본인만 힘들지 왜 여러사람 힘들게 하냐고....
그럴 바엔 그냥 연기 그게 뭔데 본인 손목 그어 가면서 하는 게 그게 연기야? 잡소리도 그런 잡소리가 없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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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맞말이긴한데 어디서 짜증이냐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솔직히 좀 별로같음
걍 돈을 끊어 더 주지도 빌려주지도말고 알아서 하라해
친구도 알곤 있겠지 포기하고 싶지 않을뿐..니가 저렇게까지 말했으니 자기도 더 생각해보겠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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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짜증내면서 말하지도 않았고 지 혼자 짜증낸 거니까 어디서 짜증이냐고 말할 수도 있지.....
돈도 끊으려고 이렇게 된 거 그냥 손목 그어서 죽던 말던 지금까지 걱정해주고 사랑해준 내가 바보 신병 같네 지 좋아하는 연기 많이 하면서 그렇게 독방에 혼자 늙어 죽으라 그래 걱정해주고 밥이니 뭐니 챙겨주며 누구보다 응원한 게 누군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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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내가 친구가 화냇다는걸 못봤네 그래서 어디서 짜증이냐한거구나 ㅇㅇ
근데 니가 그렇게까지 신경쓰고 힘들어할거면 걍 연을 끊고 살아..어차피 니가 아무리 응원해줘도 걔 인생이고 지가 마음 안바꾸면 아무소용없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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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려고 너희 말 듣고 마음 잡았어 돈도 그냥 받아내려고 싹 다 정리해서 지급명령 신청할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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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 친구가 먼저 포기하고 싶다고 한 것도 아닌데 그런식으로 포기하라고 말하는 건 오지랖같아 부모님도 아니고.. 누가 널 써주겠냐 이런식으로 말하는 건 좀 그렇긴 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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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나한테 돈 빌려달라 하면 뻔히 난 관계 깨지기 싫어서 그냥 써라~ 이럴 거 알고
매번 나한테 돈 달라 한 건 괜찮고??? 돈 주고 마음 주고 내 소중한 사람인데 그 정도도 말 못해?
그럼 돈을 받아 먹지를 말던가 다 갚아내던지 솔직히 제일 응원해주고 다 떠날 때 옆에 남아준 사람이 누군데 쓴 소리 한번을 못 이겨내? 그게 무슨 연기자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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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돈 주면 오지랖 부려도 되는 건 아니잖아.. 돈이 아까우면 다시 달라고 하고 이제 빌려주지를 마 돈이랑 뭔 상관인지 모르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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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지랖 듣기 싫었으면 애시당초 받지를 말던지 그 정도 자존심도 없으면서 뭔 연기를 한다고...그냥 나도 받았던 거 내역 싹 정리해서 지급명령 때릴 테니까 그냥 안 보고 살련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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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응 난 오지랖이랑 돈이랑 뭔 상관인지 모르겠어 생각하는 게 서로 안 맞나보네 그냥 돈을 안 주는 게 낫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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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안 주는 게 아니라 법원 가서 지급명령 때리고 추심해서 받아 낼거야 ㅋㅋㅋㅋㅋ 오지랖이라 생각해서 짜증 냈다 이거지?? 니 말 듣고 연 끊고 살아야겠다 다짐했어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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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그래 받아내고 앞으로도 주지말라는 말이었어 윗댓에 아까우면 다시 달라고 하라고 했었어 연 끊는 게 나아보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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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고마워 덕분에 하나 정리했네 길고 길었다 인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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