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쨰론 내가 초2때 선생이었음. 그 선생은 내가 집중력이 결핍되는걸 보고 갈구고 자로 맞는게 일상이었음. 후에 들은 이야기지만 그 선생이 우리 부모님과 상담할땐 '일 그만두고 집에서 애나 봐라', '얘 교육 제대로 안하냐?'어쩌느니 ㅇ 떨어서 나는 아버지께 두들겨 맞았음 그때 난 트라우마가 생김 두번째론 내가 초3때 담임선생이었음. 일단 그 선생은 화나면 맞게됨 툭하면 장구채 궁채로 머리맞음. 내가 혼자 실수하면 연대책임이니 어쩌니 라면서 난 벌 안세우고 애들한테만 세움 그래서 애들과 거리가 점점 멀어지게 됨. 세번째는 중학교 3학년 사회선생이자 학생부장이었음 중학교 시절 3학년때 다른 학교로 전학가고 거기서 좀 괴롭힘을 심하게 당함. 여기서 만난게 임xx 학생부장 사회선생임 어떤애가 내 면전에 대고 노래부르는 등 괴롭혀서 학주놈한테 말헀는데 걍 사과만 하고 끝냄 내가 집단으로 괴롭힘 당했을땐 학주앞에서 괴롭힌 애들이 죄다 '쟤가 먼저 했다. 내가 오히려 욕들었다' 이 떨어서 죄가 나한테 뒤집어 씌인적 있음, 내 증언은 도 안믿고 애들 증언은 다 믿음 뭐 이정도면 양호한 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