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작년에 1년만에 겨우 임신했었는데 심장소리까지 다 들었는데 8주차에 유산했거든 사람들한테는 이제 괜찮다고 말했는데 사실 안괜찮았어 그리고 주위 친한 분들은 다 임신해서 축하는 해줬지만 속으로는 작년에 아기 떠나보냈을 때 생각나면서 많이 힘들었어 근데 그러다가 방금 두 줄 떴어!!!! 아직 초기라 병원도 안가고 화유 될까봐 걱정도 되고ㅜㅜ 다른 사람들한테는 천천히 알리고 싶어서 익명으로나마 글 써ㅜㅜㅜ 안그러면 사실이 아닌 것 처럼 느껴질까봐 뭐라도 남기고 싶어서ㅎㅎㅎ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