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처럼 마른 몸매가 비연예인에게도 당연시되는게 너무 싫다..

옷핏 잘 받는 마른 몸 아니면 무조건 통통하다고 여기는 사람들 너무 많아..누가 봐도 그냥 정상체중 평범한 몸인데 통통한 몸매 취급 당하더라 연옌은 그게 직업이고 그만큼 관리에 투자하지만 일반인은 회사가고 직장가고 해야하는데 어떻게 일년내내 그 몸매를 유지해..심지어 연옌들도 활동기에 빡 관리하는 사람들 많은데

[익인1]

ㅇㅈ

[익인2]

현실에서?

[글쓴이]

엉

[익인2]

헐?ㅋ

[글쓴이]

왜?

[익인3]

그니까..나 자가검열 개심해짐 ㅜㅜ

[익인4]

나 하도 연예인들 많이 보고 사니까 내가 보통통 무게인데도 그냥 뚱뚱이로 느껴져ㅠㅠ

[익인5]

내 말이......

[익인6]

진짜.. 48키로인데 S 옷도 간신히 맞는거 보고 와 요즘 옷 애지간히 작게 나오는구나 느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