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해 최고야 이런 쾌감 짱이야
작중에서 열 길 속을 알 수 없는 캐릭터의 눈으로 시점이 전환 되면서 서술해주면 같은 상황인데도 주인공 시선하고는 확연히 달라서 지루해질 참에 분위기 환기도 해주고
숨기고 있는 욕망? 비밀? 이런 게 적나라할수록 읽었을 때 더 짜릿해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