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하는 엄마니까 내 일상생활 다 버리고 간병한지 3개월밖에 안됐어 사실 기약없는 간병이기도 하고 휴학하고 알바랑 간병 병행하는게 너무 버거웠는데 3개월했다고 내가 몸에 좀 익었나봐 친구들만나고싶고 나도 외식하고싶고 쇼핑도 마음껏하고싶어 근데 내가없으면 안되니까 , 내가 코로나 걸리면 안되니까 친구들도 안만나고 내가 먹으면 당연히 엄마도 먹고싶으니까 나도 안먹고 쇼핑은 해봤자 나가는곳이 없는데 + 돈도 아껴야해서 안사고 있어 내 일상이 하나도 없는것도 너무 싫고 엄마가 아픈데 이런 생각하고 있는 나도 싫고 엄마가 아프거나 슬픈건 더 더 싫다.. ㅎ

인스티즈앱
간수치 일반인 20배라는 환자 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