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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한화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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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31
이 글은 3년 전 (2022/5/18) 게시물이에요
15년부터 나이차 많이 나는 동생 내가 케어중인데  

고삼때도 밥 다 챙기고 독서실 가고 할머니집 보내고 그랬음… 

근데 엄마가 동생이 내말 안들으면 나부터 엄청 혼내고 동생은 오냐오냐 함 

결과: 내 지위는 없어지고 내가 무슨말을 해도 내 권위 없이 그냥 하녀됨 

 

매일 밥챙기고 청소하고 옷 빨래하고 먹은거 치우고 설거지 하고 내가 다하는데 내가 화장실 불 끄고 다니라고만 해도 나한테 소리지름 

 

이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 

엄마한테 이야기 해보면 너는 누나가 돼서 그거 하나 못하냐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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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스트레스 오지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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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늦둥이 아들이라 더 감싸시는듯 ; 자취하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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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ㅠㅠ 너무 괴로워…
나 솔직히 누구나 봐도 진짜 너는 멘탈 자존감 너무 건강하다 하는데 요즘 정병올것 같아… 진짜로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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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취하자.. 집에서 떠나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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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2.. 그래야 너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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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서울 학교라서 작년 말에는 서울 올라가서 지내느라 동생을 못봤거든 그때 진짜 다른 일때문에 너무 힘들었긴 했는데 ㅠㅠ 하
그래도 서울 방이 내가 휴식할 수 있는 공간처럼 느껴지드라……. 솔직히 돈만되면 자취하고싶ㄷ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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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미쳤네 진짜
집을 탈출하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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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ㅠㅠ 진짜 너무 하고싶어 나 용돈도 진짜 조금받거든 ㅠ 자취도 내 돈으로 하라고 할텐데 진짜 취업하지 않는 ㅇ상 탈출 못할 것 같아서ㅠㅠㅠ 더 답답하드라고 올해는 사정이 있어서 휴학했는데ㅜㅠ 지금 미칠것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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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휴학 한 김에 알바해서 돈 벌어서 보증금 정도는 마련해보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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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쓰니야..내가 애키우는 애엄마인데..진짜 너네엄마 하.. 내가 할말이 정말 많지만 안할게..그냥 얼른 독립하자.. 아니 진짜 .. 쓰니 토닥토닥.. 어찌그러지 난 진짜 이해가 안가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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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완전 문제 있어 진짜 빨리 독립이 답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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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누나가 돼서 그거 하나 못하냐는 말 본인이 할말이 아닌 것 같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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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학기 중에는 기숙사에서 지내는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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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동안은 비대면이였어서 ㅠㅠ
만약 올라가면 기숙사를 가겠지 ㅠㅠ
엄마하고 이야기 하고 왔는데. 엄마는 너는 항상 애한테 짜증만캐는데 자기가 뭘해주녜 …
서열을 집아달라하니깐 화만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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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니 뭔 애를 아무것도 못 하는 애로 만들어 놓네 멀쩡한 딸자식은 챙겨주지도 않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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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곧 애 둘인데 그럴거면 뭐하러 늦둥이를 낳으셨지 본인자식 본인이 케어하셔야지... 너무 잘못됐다고 봄 쓰니 고생이다ㅜㅜ 힘내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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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로 난 동생 보면서 왜 낳은거지 싶드라고
내 눈엔 그렇게 예쁘지도 않고 결국 얘만 없었어도 내가 좀더 자유롭게 더 행복하게 살수 맀는데 라는 생각만 들고 ….
진짜로 이러면 안되는건데 이야기 해봐도 ㅠㅠ 화만내더라 자기가 뭘해줘야하냐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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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쓰니도 애인데 너무하시다... 얼른 독립하는 수밖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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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헐 완전 나다… 나는 11살 ㅠㅠ 완전 그냥 육아야.. 알바도 내 동생 스케줄에 맞게 신경 써서 해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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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애는 12살 ㅠㅠ 크면서 게임만하고 거짓말만해……. 죽을것 같아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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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동생들 개많거 나이차이도 많이나는 동생도 있는데 성격 지.룰맞게 대하니까 그냥 냅두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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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성격더럽게 해도 내가 더러워서 동생들이 성격나빠지는 거래……… 참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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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난 그거 다 씹고 내맘대로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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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엄마애기니까 엄마가 키워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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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기숙사 안 되면 지역에서 제공하는 학사라도 알아보자…!ㅜㅜ 탈출이 답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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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엄마는 엄마가돼서 그거 하나 못하냐고 해
나는 누나 되고싶어서 된거 아닌데 엄마는 엄마되기 싫었으면 안낳았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똑같은말 똑같이 들려줘야 알아 자기애를 누구더러 키우라는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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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애는 엄마가낳았는데 왜 너보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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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와 우리집도 그럼 부모가 키울 능력 안 되면 걍 낳지말라고 첫째한테 맡기지 말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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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근데 이러면 또 부모는 너 키워줬는데 이러는 사람들 때문에 더 짜증나 뭐 내가 낳아달랬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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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오빠가 좀 아빠한테 호되게 당하고커서 자격지심이 오져 . 아빠는 돌아가신지 16년째. 엄마는 그런 오빠만 받들면서 내가 뭐 특별대우없이 알아서 좋은대학
적당한직업일때도 자랑거리뿐밖에안되었고 작년에 amore 머시기 입사하니까 자랑은 나로 퍼다 생색내는데 나한테 뭐 쥐뿔 해주는것도없어 바라기민하고

그래서 난 그냥 무시하고산다 . 너도 주관적.가족적 렌즈빼고 봐. 그때ㅜ너가 없어도 가족 돌아가면 너가 희생할 필요 1도 없어. 시간 지날스록 너만 더 힘들어질게 멍멍 뻔해. 난 오빠인데도 개 뭐같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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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도 쓴이처럼 아버지돌아가시고 철든척한다고 혼자 오빠새킼 놀러댕기고 아부지 욕하고 군대가고 할때 아들 역할 딸역할 중1짜리가 엄마 맘 안아프게한다규 화장실청소에 뭐 빨래 집안일 설거지 다했다~ 그러고 시간지나니 서로 감정적으로 안정되고도 다 나한테 바라기만하고 오빠놈 백수인데도 엄마는 밥상코앞까지차리고 난 그런엄마 뒤처리하고 감정쓰레기통되더라

빡쳐서 나 더이상 이런거안한다 내가 딸이내 가정부냐! 내가 딸로는 보이냐 ! 나 이제부터 죽아도 아무것도 집안일같은거목에칼이들아외도 안한다! 두고봐라! 개 해서 내 권리찾았다

그럼에도 지금도 엄마는 나한테 터무니없이바라는게많아

쓰니야 고생 사서 하지말자
너만 우울해져 진짜

나 전에는 성격 압박감 우울감에 죽고싶은날도많았ㄴ데 뭐 이한마디하고 나가 죽게단 심장으로 다 퍼붓고 나니까 살만하고 부모도 내눈치보더라 !

부모님이ㅜ내 눈치보는게 좋은건아니래도

쓰니의 행복을 뒷전으로 미루면서 부모한테 잘 보일 필요없어 스스로의 행복이 먼저야 무조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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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물론 당연히 한번에 이루어진 일은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벽에대고 얘기하는거처럼 4.5번이상 싸우고 멍즤랠 하고 그래싸

이젠 엄마가ㅜ나한테 성격이 그래서 살겠녜 근데 내 주뱐사람들은 나 ISFP라서ㅜ아무렇게나 잘 사는거 안다 내 엄마만 몰라

몰라도 노상관 그냥 멍지멍랄 떠는 딸 해~ 경험담이야. 나한테 바라는사람에게 맞추먄 내가 불행해져

나는 이제ㅜ엄마의 행복도 나에게중요하고 엄마의 불행이 마음아프지만

엄마보단 내가 더 행복해야 히고 내가 행복해야 엄마를 보호할수있단 생각을하기때매 마음도 개편해

쓰니도 너스스로를 가장 1순위로 두고 행동하면좋게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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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그리고 너랑 어머니 사이가 안정되야 동생도 안정적으로 커 둘이삐그덕대는사이에서 큰 동생도 눈치뿐이 볼게없을걸 . 애기 더 눈치차리기전에 더 철들기전에 관계 정립 제대로 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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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그리고 동생 잘못한거 쓰니한테 뭐라 엄청하면 고대로 동생한테 책임전가히는 모습 엄마한테보여줘 동생이랑 짝짝꿍가능하먄 더 좋지만 안되도 동생 는물콧물쏙뺄정도로 반복해

나한테 머라하명 동생한테 한다 보여주는 것도 화풀이하는 엄마 행동고치기에 개 좋은 방법 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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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아버지는 계셔 다만 회사가 타지역이라. 주말에만 오셔 ㅠㅠ 완전 으리 엄마랑 똑같아… 우리 엄마도 너는 성격이 드세고 허상에 갇혀서 산다 라고 매일 이야기 하거든. 내가 무슨 가짜 세상에 적셔서 살듯…
내가 아니면 이집 안돌아갈텐데 나는 내가 할상 행복하면 좋겠어서 학원도 안다니고 공부 열심히 했고 누구보다 2배는 노력했고 엄마는 입시 관심ㅎㄷ 없어서 특목고 가서 어머니들께 내가 빌면서 활동하고 살았거든… 내가 몸이 약해지고 동생이 내가 먹을거 다 먹어서 이제 나는 동생 못이길정도야… 진짜로 ㅠㅠ ㅇ렇겐 못살겠어 ㅠㅠ 너무 힘들어
아무리 날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도 나혼자인 기분이야 몇년을 이렇게 사니깐
진짜 다행인건 난 내스스로 자존감을 키우고 나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단거.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그나마 알고 하려고 노력하는거ㅠㅠ

진짜로 이렇겐 계속 못살겠어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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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 아님 이집구석 안돌아간다 그런생각할필요도엊ㅅ어!!!

그냥 너 생각만하고 너 살길만찾아!!!

행복만해도 아쉬운 나이에 숨막히게살지말자 좀힘들어도 혼자사는게 더 행복할거야

너 나중에 직장다니면 돈가지고 또 압박들어온다!!! 미리준비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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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이런 비슷한 느낌의 글이나 영상 찾아 엄마한테 링크 보내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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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난 누나지 쟤 엄마 아니라고 해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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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말해도 달라지는거 없고 달라질 사람들도 아님 나도 그냥 조요이 있다가 모아서 바로 통보하고 탈출햇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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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말하지? 그럼 너 돈도 못모으게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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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2222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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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ㄹㅇ 저런 상황은 지새끼 지나 예쁘지 뭐 충격요법 현실을 알아라 이런건 안 통할듯 힘들더라도 걍 알바하면서 자취하는게 나을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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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엄마 고생할까봐 힘든데 니가 희생한걸 당연시 하는거 안바뀔거야. 힘든 일 니가 도와주는걸 당연시하고 안하면 괘씸하게 여기는거지. 나도 서운해서 울면서 말했더니 엄마가 정색하면서 니가 한다고 한거잖아 이랬어. 진짜 말해도 너만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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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엄마는 엄마가 돼서 뭐하냐고 돌려줘ㅋㅋ 말 안 통하더라도 이 말은 꼭 할듯 나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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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동생 지금 8살이야?? 나도 22살이고 막내 남동생 8살인데 난 그렇게까진 안 하고 그냥 조금 챙겨주란 말도 스트레슨데 쓰니 정도는,,, 얼른 독립해야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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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살 ㅠㅠ 그 전엔 할머니가 잘 봐주셨는데 아프셔서 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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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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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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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회사에서 너무 힘들어보이니깐…
엄마가 집이 따듯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니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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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할 나랑 똑같아 나도 딱 15살이고 다 내탓하고 밤마다 내가 돌봐줌 스트레스 오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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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잠깨면 울면서 내 방으로 와서 나도 잠깨고 출근해서 개피곤하고 진짜 개빡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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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지금이라도 조져야 돼.. 나중에 사춘기 오고 기어오르려고 하면 어떡해.. 남동생인데 체격차이 어떻게 감당하려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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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동생은 지금이라도 서열 잡아서 잘못 한 건 혼내 그리고 어머님이 너 고생하는 거 신경 별로 안 써 해주다버릇 하면 너만 더 힘들고 해주다가 안 해주면 결국 화살이 너한테 갈걸 특히 남동생이 나쁜 쪽으로 됐을 땐 다 너 탓이 될 거야 고생하지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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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도 체력차이 나서 못단해 키는 걔가 더 직은데 일단 20센치 정도 차이나지만 몸무게로는 걔가 거의 나 따라잡거든…. 안그래도 몸이 너무 약해서 근력운동 바벨 들고 하는거 절대 하지말라고 할 정도인데 ㅠㅠㅠ
진짜 독립이 너무 하고싶다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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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주변에 독립하려는 친구 있으면 같이 살면서 월세 반반 내자고 해 봐 ㅠㅠㅠ 글만 읽었는데 상황 다 보이는 거 왜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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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찾아봐야겠다 ㅠㅠ 하 지금 200정도 모았는데 서울엣서 이건 택도 없도 ㅠㅠ 참 ㅠㅠㅠ 떠나고 싶어 정말로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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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청년 월세 지원이나 해당 된다면 LH도 알아봐 같이 있어봐야 사이만 더 틀어져... 같은 이유는 아니지만 나도 한 자식만 편애하는 거 땜에 독립 준비중이야 엄청 힘들겠다 쓰니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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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 익이도 고생중이네 ㅠㅠ 진짜로 이것만 떠나면 좋은데 ㅠㅠㅠ 꼭 독립하자 ㅠㅠㅠㅠ 익이 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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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부모님이 욕해도 이제 동생일에 손때고 관심두지마, 니가 다 해줘서 너의 존재를 너무 무시하시네, 독한맘 먹고 너 앞일만 개척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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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취업하면 바로 집 탈출해서 거의 연끊다시피 해야함 안그러면 동생 뒷바라지 너한테 다 시킬껄...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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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혼내자 지금 잡아야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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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근데 그냥 독립하는게 속편하긴 하겠다 떨어져 살면 가족들 사이 좋아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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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독립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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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나도 10살차이나는 늦둥이 남동생 있는데 우리 엄마는 나보고 엄마 없을 때 세게 잡으라던데.. 누나한테 예의 없으면 안된다고.. 진짜 너무하시네.. 부모님 안 보실때 몰래라도 예절교육 확실히 시켜야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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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집도 10살 차이나서 아빠가 그냥 때리라고 했는데 때리면 또 내가 혼나… 그냥 밥 차려주고 혼자 먹이고 나는 방에서 먹고 설거지라고 그럼 또 동생이 외롭다고 암마한테 그러고 나는 동생이 정말 노숙자처럼 더럽게 먹는거 보면서 식욕 떨어져 가면서…. 스트레스 받ㅇ가면서 참거든
왜냐하면 결국 힘들어서 이야기 하면. 엄마는 극악의 회피형이라서 문제를 접근하려 안하거든 ㅠㅠ
진짜로 너무너무 혼내고 싶고 때리고 싶은데 …. 결국 어쩌나 저쩌나 혼나니깐 내 책임을 완전 피하고 싶드라고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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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댓글보니까 독립하기도 힘든 상황이고 그나마 아버지도 주말에만 오시는거 같은데 어머니는 계속 집에 계셔? 일단 독립하고 싶단 얘기는 꺼내지 말고 차근차근 몰래 독립 준비하고 어머니랑 진지하고 강하게 얘기 해보면 안될까? 용돈을 엄청 올려주거나(독립용으로 모으게) 내가 동생 예절교육하는거 허용해주거나 둘 중 하나 안 해주면 그냥 아무것도 안하겠다고 강하게 밀어붙이는거 어때..? 우리집도 남동생 12살인데 오냐오냐 안해도 막둥이라 그런지 약간씩 엇나간다고 해야하나 그렇더라고 ㅠ 늦기 전에 진짜 진지하게 말해야돼 .. 용돈이라도 제발 올려달라고 해봐 진짜 강하게 나가야돼 너 지금 약간 위태로워보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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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내가 그래도 버틸 힘을 가진 사람이라 아마 극단적 선택이나 그런걸 하진 않을거야 ㅠㅠ 진짜로 근데 이런 순간순간마다 너무 힘들더라고 ㅠㅠㅠ
진짜로 방금도 진지하게 이야기 하고 왔는데 엄마가 진짜 그으으윽단의 회피형이야 나보고 어쩌라고 ; 이태도로 나오는…
진짜로 ㅠㅠ 엄마능 회사나가고 내가 결국 아침에 내 공부 하고 동생오면 동생 게임소리에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다가 밥해주고 설거지 하고 막 그러거든 ㅠㅠ 진짜로 못참겎어서 밀어붙이려고 ㅠㅠ 나도 좀
사실 아무것도 안하는 것도 해봤어. 근데 그러면 엄마가 가스라이팅을해 여즘 엄마하기 싫다~ 엄마에게 모두가 매달려 있다~ 엄미를 배려해주는 사람이 없다…. 결국 난 어지르지도 않았는데 혼나고 그런게 너무 힘든거야 내 소중함 없이 엄마의 방어기제로만 이어지니깐 ㅠㅠ
앞으로는 진짜로 동생을 제대로 혼내거나 안하면 나도 못살 것 같아…. 진짜 얘가 12살인데 샤워하면 팬티는 갈아입어야한다는 시실도 모르고….. ㅠ. 엄마는 매일 자기연민에 빠져있거 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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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엄마랑 이야기하고 좀 속상해서 횡설수설 한데 ㅠㅠㅠ 걱정해줘서 고마워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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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글쓴이에게
그냥 최대한 빨리 몰래 독립계획 세우는게 그나마 현실적인 상황이네 .. 강하게 밀어붙이고 별 방법 다 해봤는데 소용없으면 진짜 답이없다...... ㅠ 내 친구중에도 어머니가 쓰니 어머니같은 스타일이라 우울증 걸린애 있었거든 .. 그래서 걱정됐어 .. 진짜 힘내 ㅠ 알바같은거는 못하는 상황이야? 하루빨리 독립했으면 좋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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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9에게
웅 ㅠㅠㅠ 따로 돈을 버는겅 있긴해 ㅠㅠㅠ 돈 모아서 꼭 독립해야지 ㅠㅠㅠ 하ㅠㅠ 고마워ㅜㅠ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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