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방익이라 서울만큼 사람많은 지하철 버스 타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24년간 성추행 당해본적은 없어 성희롱적인 말은 들어봤지만
근데 유럽50일정도 있으면서 캣콜링 엄청 들어봤고 몸에 손대는 남자들 엄청 많았고
심지어 영국에서는 치마밑으로 폰넣어서 사진까지 찍혀봤어
우리나라 치안 안좋고 성범죄에 노출이 많이 된다고 그래서
외국도 마찬가지라고 이야기하면 엄청 욕먹거든
외국 가본 익들은 외국성범죄 우리나라보다 적다고 느껴?
나만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별 차이 없다고 느끼는건가?
일본도 치안은 좋아도 성범죄나 여성인권 더 바닥이라
우리나라가 더 살기 좋은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