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주어있음...주어 질투의 화신 (약스포) 여주 평생 소원이 아나운서 되는건데 섭남 엄마가 면접 참여관으로 들어가면서 여주랑 섭남이랑 사귀는거 고깝다고 섭남한테 너 걔랑 계속 사귀면 내가 걔 면접에서 떨굴거라고 그러면서 막무가내로 여주 사정상 절대 참여할 수 없는 시간대에 면접시간을 잡음 근데 그 섭남은 여주 소원이 아나운서 되는거인거 뻔히 알면서 면접 시간대 개똥망인거 지네 엄마때문이라고 여주한테 말도 안하고 아나운서가 그렇게 되고싶냐 물어보더니 고작 하는게 지네 엄마 면접시간 쪼금 지각하게 만들기..ㅎㅎ 참고로 그수준이면 백퍼 여주가 지각해서 면접도 못봣음 아니 이거 나만 화나나??? 심지어 여주랑 섭남이랑 사귄지 길어봐야 2~3달임 여주는 31살이고 당장 기회를 놓치면 그 기회가 다시 올지 말지도 모르는데 이정도면 여주한테 말해주고 나때문에 니가 면접을 못보게될거같다 얘기해야하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