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 전에 고등학교에서 수업듣다가 열이 너무 나서 쟀는데 39도 인거임. 그 날 보건실갔는데 숨 안쉬어지니까 입으로 헉헉대면서 숨쉬니까 옆에 보건샘이 “그럴꺼면 응급실에 가지 여기 왜온거야..” 이러시고 그러다가 너무 심해지니까 집에 갈 수 있었는데 병원 가니까 독감이랬음. 담임샘한테 말하니까 수 다음날 아침에 출석은 꼭 하고가야한다고…. 알고보니까 학생이 아파서 결석하면 담임샘이 뭘 써서 내야하는데 귀찮아서 나보고 출석하라는 거였음… 우리 부모님은 담임샘 말이라면 다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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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 말투를 600년 전에 이미 최초로 썼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