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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바이닐 4시간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9
이 글은 3년 전 (2022/5/24) 게시물이에요
나 아주 어릴때부터 아빠가 입에 담지도 못할 사고를 많이 쳤었고 그게 여러번이나 되서 엄마랑 울자식들 엄청 힘들었고 죽고싶었는데 그때부터 엄마가 왜 이혼 안했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최근에 물어보니까 이혼 꼬리표 달기 싫어서래........ 꼬리표가 무서워서 지금까지 불행한 삶을 이어오고 있는게 너무 한심해  

아무리 생각해도 이혼 하고 살았다면 지금보다 훨씬 나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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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내가 쓴 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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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심지어 난 결혼도 안 할거고..나 결벽증인데 맨날 돈 준다는 핑계로 집에 와서 집 더럽히고 진짜 죽고 싶었어 그 인간 때문에 20 초중반에 흰머리 생기고 지금은 20 중후반인데 하도 청소해서 다리 이곳저곳 아프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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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나랑 똑같애 결혼안할거고 결벽증 있는거 ㅋㅋㅋㅋㅋ 나도 그 인간 때문에 억압받고 자라서 잔병이란 잔병은 다있어 익도 나만큼 힘들었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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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진짜 또 다른 나인가 보다 쓰니.....아 우리 둘 다 진짜 너무 힘들었다 지금까지 버틴 것도 대단하고 고생 많았어ㅠㅠㅠㅠㅠㅠ밑댓들이 겪어보지도 않고 걍 그래도 부모니까 하는 삭으로 댓 쓴 것 보고 속 터지더라..그래 안 겪어봐서 좋겠다 싶고..ㅎㅎㅎ..아무튼 진짜 우리 좀만 더 힘내서 꼭 독립하자 제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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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익인이는 내 맘 완전 알아줘서 너무 고마워ㅠㅠㅠㅠ 겪어보지 않으면 진짜 모르지... 우리 같은 처지에 있으니까 서로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아보자.. 얼른 독립도 하구 완전히 벗어나자ㅠ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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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건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지.. 너무 그러지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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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도 계속 우리가족 애먹이는데 솔직히 엄마 본인만 생각하고 우리들은 생각안하는거같아ㅠㅠ 아빠 없이 자라는게 훨씬 더 도움됐을거같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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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답답해하다가 엄마 이혼하셨는데 꼬리표 달려도 당당하게 살면된다고 생각했거든? 아직 한국사회가 그렇지않아..
이혼을 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 안뒤져서 어른들은 꼬리표라고 생각하셔..어머님도 본인 인생 아이들 인생에 좋은것만 있다면 왜 안하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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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물론 아빠랑 안살게되서 행복이 뭔지 알게되긴햇어..근데 결혼할 나이가되니까 참 신경이 쓰인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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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것도 그렇겠다.... 근데 같이 안살고 행복하게 된거면 그게 성공한거 아니야?.. 지금 당장이 중요하지 나중일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 물론 익인이랑 나랑 입장이 다르겠지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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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그때 그랬어..! 그냥 엄마의 입장도 생각해달라는거야 너네들마저 편을 안들어주시면 얼마나 외로우시겟어..참 나는 후회되더라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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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아무리 엄마의 입장을 생각해봐도 지금까지도 아빠때문에 힘들어하고 죽고싶어하고 병도 날만큼 났는데 그 꼬리표라는 인식때문에 계속 고통받고 있는거니까 엄마입장에서 생각해도 너무 울화통 터지는 감정 뿐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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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너 감정,마음 다 이해간다 나도 그랬으니까.. 쓰니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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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ㅠㅠㅠㅠ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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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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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닐 걸. 내 아내는 아빠 때문에 식도 안 올렸어. 결혼할 때 아빠 필요하다고 감사해지는 일 절대 없음. 안 하고 말지. 이건 모르고 하는 얘기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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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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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맞아..나도 이혼가정인데..참 꼬리표더라.. 이혼을 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 안죽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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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자식 입장에서 미처 생각을 못 한 거지. 엄마가 그렇게 희생한 게 시간 지나 나이 든다고 해도 고마운 게 아니라 원망이 드는 거 같더라.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가 나 때문에 그걸 견디고 희생했다 생각하는 자식한테는 죄책감이 생김. 결혼하고 나서도 지속되는 고통임. 나는 자식얘기는 다 핑계라고 생각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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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22222 딱 이거임 말 잘한다 아까부터 공감했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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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1에게
이런 경우에는 그냥 엄마가 용기가 부족하고 판단력이 흐려졌을 뿐 실제로 곰곰 생각해 보면 자식을 위한 일이 될 수가 없거든. 냉정하게 말하면 그게 사실이야. 자식이 나중에 그 시간을 고마워할까? 고마워하지, 어떤 식으로든 날 위해 노력해준 점에 대해서는. 근데 고마움이 1이면 죄책감이 9임. 그리고 죄책감은 사람을 되게 이상하게 만들어. 부모자식 관계에 죄책감이 끼는 순간 관계가 병리적이게 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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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4에게
와 진짜 하나같이 다 맞는 말....한숨만 나온다 그냥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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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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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주변이나 티비에 아빠쪽에 문제가 있어서 이혼한 경우를 보면 완전 부럽고 진짜 잘했다.. 이런생각 들어ㅜㅜ 안맞으면 헤어지는게 당연한거같은데ㅜ 요즘세상에 솔직히 흠도 아니라구 생각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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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똑같아 쓴이ㅋㅋㅋ 다 자식 위함이란 말들 많지만 자식 입장에서는 그냥 생지옥이었고 핑곗거리로밖에 안 들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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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너네들 지킬려고 그랬다는데 솔직히 이게 지켜진건가 싶어 .. 인성 파탄자에 결벽증에 사회성도 모자르고 내 혈육도 모든면에서 좀 떨어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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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내가 쓴 글 인 줄 ㅋㅋ 자식 위함이랍시고 이혼도 안 하고 ㅋㅋㅋㅋ 우리 아빠는 알코올 중독에... 말하자니 입 아프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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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들 때문에 그런거라고 하시는데 그럴때 마다 나는 맨날 이렇게 말해
우리들은 이혼안해서 더 힘들었다고....
근데 그래도 백프로 이해는 못하시는듯
이혼안한걸 고맙게 여겨라 이런식인데
하나도 안고마워 진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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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내가 멀어지는 것 밖에 답 없다 애초에 자식을 위한게 아니라 본인이 겁나는 걸 핑계대는 것 뿐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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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엄마는 자식들 독립도 못하게 해.. 진짜 족쇄 채워지고 사는 느낌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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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쓰니가 성인이면 그런건 상관없어
돈만 있으면 몸만 챙겨서 나가면 그만이고 계약도 부모가 필요없으니까.. 이젠 내 인생 내가 챙길 수단은 만들어진 거임 뿌리치고 나올 용기만 필요한 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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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늘 나간다고 그러지.. 돈 모아지면.. 근데 우리엄마가 나 나가면 본인은 외로워서 죽는다고 엄마가 불쌍하지도 않냐면서 협박아닌 협박을해서....
그래서 그럴거면 아빠랑 따로 살자고 해도 그건 싫다고 하고... 뭐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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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우리집도 아빠 얘기 여기 쓰기도 쪽팔릴 정도로 노답인데 엄마 이혼 안 한 이유가 우리들때문이었음.. 나중에 결혼할 때 흠 될까봐ㅠ 이해는 되는데 뭔가ㅠㅠㅠㅠ..... 윗댓처럼 뭔가 죄책감 생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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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ㅠㅠㅜㅜㅜ 난 흠이라도 좋으니까 여기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크거든 ㅠㅠㅠ 진짜 자식때문이라는거... 다 변명처럼밖에 안들려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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