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우리 아빠 같은 사람이 세상에 흔하지 않지 않니? 나는 전혀 잘 모르겠는데 일단 장점은 술 담배 전혀 안하고, 집에 오면 무조건 결벽증처럼 집안 전체를 쓸고 닦고 해서 집이 처음오신 손님들이 봐도 엄청 깨끗하다고 하고, 내 방 청소도 그래서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귀찮으면 아빠한테 해달라고 하고 맡겨. 그외에 김치전이나 부침개, 내가 해달라는 음식이 있으면 곧 잘 해주고 설거지나 빨래, 남자치고 집안일을 잘 하는 편이라는게 장점이고 어디 내가 옷 쇼핑하러 가자그러면 2 -3시간 걸리는데도 짜증 덜 내고 잘 기다려주는 편이라 엄마보다는 아빠랑 쇼핑을 많이 갔고 여기까지가 장점이고 대신 단점이 아주 엄청 별로인것들이 많아서 장점이 가려지고 장점으로 상쇄가 안 되. 경제적 능력이 너무 없고 아빠 보면서 맨날 느끼는 건 남자한테 1순위는 돈 경제적 능력이다 라고 느끼고 엄마랑 아빠가 매일 부부싸움하고 이혼했던 것도 엄마는 아빠에 밖에 나가서만 행실 좋고 사람좋고 집에서 엄마한테 불친절하고 돈 못 벌어다줘서 매일 카드 빚 쌓이고 엄마는 맨날 공장에 나가서 생산직하고 일하느라 허리 디스크 생기고 몸이 안좋아서 지금도 40대 초 중반인데 물리치료 매일하러 다녀. 그리고 이혼 후에도 엄마한테 카드 빌려달래서 할부로 차 샀는데 이혼한 전 와이프 한테도 카드 빌려 달라고 해서 아반대 아주 좋은 신형 차 샀다는 사람이 정상이니? 난 비정상 같은데 차는 좋았지만 그게 엄마한테 빌려달라고 한 걸 너무 당당하게 말해서 어이가 없었고 벙쩠고 가장 큰 거 노래 클럽인지 뭔지 그거 사업 경험도 없는 사람이 엄마, 고모, 할머니, 할아버지 다 말렸는데 할아버지랑 할머니 국민 연금이랑 할머니가 인맥이 좋아서 주변 지인분들한테까지 빌려서 우리 엄마한테까지 빌려서 사업하다가 1년만에 말아먹고 실패해서 33평짜리 원래 살던 집에서 전세로 이사가서 전세로 살고 있었는데 2년 계약 끝나서 다시 원래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사업하느라 진 빚 때문에 원래 살던 집 전세 보증금을 세입자한테 못 줘서 그 집에도 못돌아가고 계속그게 6년전인데 지금까지 월세살이하고 지금도 가스비, 관리비, 월세 낼 돈이 없어서 내 이름으로 대학생인데 나한테 생활비 무이자 대출이 나왔는데 나는 20대 초반이고 내 앞으로 내 이름으로 대출하는것 자체가 싫어서 대출 아예 안받는데 그거 보더니 나한테 지금 당장 두 세달째 관리비, 가스비, 월세 낼 돈이 없고 자기가 갚을 테니까 대출 받아달라고 아주 당당하게 요구하는데 내가 대출 받아줘야 했니? 이것도 내가 취업하면 갚아야 되는 돈인데 참고로 아빠 회사 일 하고 월급이 240-60받는데 그 돈은 다 카드 값내고 할머니 지인 분들한테 사업하느라 빌린 돈 아직도 갚고 있고 전세 보증금을 못 갚아서 파산했는데 이렇게 경제적 능력이 없어서 맨날 월세 걱정,빚 걱정 하게 만드는데 이래도 내 아빠가 좋은 사람 같니? 난 최악 같은데. 이혼한것도 아빠 잘못이 아주 크고 엄마도 아빠만 아니면 나랑 같이 살면서 엄마 노릇 하고 싶었는데 아빠 때문에 재결합은 절대 못하겠다는데 나랑 할머니는 좋은데 이런 사람이라 나는 아빠가 아주 증오스럽고 혐오스럽고 말도 섞기 싫어서 자립 독립 하려고 돈을 죽어라 계속 모으는 중인데 우리 아빠에 대해 나는 아주 엄청 뻔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익들은 무슨 어떻게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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