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인 학대 말고 정서적인 학대의 범위가 어느정도 일까? 예를 들면.. 형제들하고 분리해서 밥 따로 먹이기 친가 놀러갈때 다른 형제들만 데려가고 빼놓고 가기 나들이 가는 문제로 회의할 때 고의적으로 물어보지 않기 나들이 가서 차안에 남겨두고 다른 아이들만 데리고 내리기 학급회장 당선이나 성적이 오르는 등의 아이 성과을 비하하기 외적 기형이 있는 부분에 별명을 붙여서 놀리기 대략 생각나는 부분이 이 정도 인데 이게 십여년이 흘러도 잊히지 않을 정도의 정서적인 학대가 맞을까? 맞다면 심리상담으로 치료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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