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마자 김밥주문하고 카드까지 드리고 결제문자까지왔는데 잘먹고 나왔는데 쫓아오셔서 계산하고갔냐구 그랬다,,,?자기한테 했냐 아니면 다른 아줌마한테 했냐고 그래서 그 다른아줌마한테 했다했는데 그사람은 왜 모르겠다 그러지 이러고,, 오래먹은것도아니고 10분인데 내가 기분 상한 포인트는 그렇게 말했을때 쫓아오신분이 그럼 계산한거겠죠 이러고 약간 못미더운 목소리이신거!!!!그냥 결제내역보여드릴걸 지하철시간때문에 바빠서 걸어오면서 생각났어!!!!!!!! 아오 삼천원 결제 누가 안하냐구요ㅜㅜㅜㅜ 진짜 김밥먹으면서 맛있어서 기분좋았는데 여기 자주와야지 생각했는데 속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