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내 예상 치매초기에서 좀 더 진행된 거 같거든.. 근데 할머니가 병원가서 치매라는 걸 확정 받기 싫으셔서 안 가고싶다고 하시더라구.. 치매라는거 알면 자기가 더 힘들거 같다고 근데 또 치매를 늦추게끔 할 수 있는 행동들은 다 힘들다고 안하시고 그러니까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병원가서 검사받고 약 같은거 처방받으셔서 드셔야 하는거 아닌지 생각드는데 한편으로는 위에 할머니가 말하신 것처럼 자기가 치매인 거 알고 충격받으셔서 힘들어하실까봐 병원 안 모시고 가는게 맞는가싶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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