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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2/5/26) 게시물이에요
이름을 맞추면 사람으로 변할 수 있다던데... 

 

당신의 행동은??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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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키갈
1년 전
글쓴닝겐
"캬악!"

털뭉치는 극도로 싫어합니다

1년 전
닝겐1
다시한번 키갈
1년 전
글쓴닝겐
털뭉치는 '어떻게 알았지?' 라는 표정을 짓습니다
1년 전
닝겐1
너 아츠무야?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펑!

"ㄴ... 니 우예 맞췄노!"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난 딱보면 알지ㅋㅋㅋ

1년 전
닝겐2
뽀갈
1년 전
글쓴닝겐
털뭉치는 얌전합니다
1년 전
닝겐2
털뭉치를 살포시 안아들고 눈을 마주친다
1년 전
글쓴닝겐
눈을 슬금슬금 피합니다.

얌전한 성격이 아니라 귀찮은 일을 피하는 것 같네요.

1년 전
닝겐2
너 고양이야?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털뭉치는 대답이 없습니다. 쫑긋한 귀를 보니 맞는 것 같네요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켄마?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펑!

"맞아 나야"

1년 전
닝겐3
궁디팡팡
1년 전
글쓴닝겐
깃털뭉치는 행복해 보입니다
1년 전
닝겐3
그럼 머리카락(?)을 예쁘게 땋아준다
1년 전
글쓴닝겐
이런! 그의 곱슬거리는 머리는 짧아서 땋을 수 없습니다.
1년 전
닝겐3
너 혹시 사치로야? 히루가미 사치로?
1년 전
글쓴닝겐
3에게
깃털뭉치는 작은 고개를 빠르게 젓습니다. 아닌 것 같네요...

1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음… (작게 헤이헤이헤이를 외친다)

1년 전
글쓴닝겐
3에게
그 단어가 마음에 드는지 날개를 파닥거립니다. 하지만 같이 외치지는 않습니다

1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깃털을 쓰다듬어주다 볼에 짧게 뽀뽀를 하고는) 혹시.. 아카아시, 케이지?

1년 전
글쓴닝겐
3에게
깃털뭉치는 당신의 손길이 좋은지 작은 주홍빛 날개를 파닥거리지만 사람으로 변하지는 않습니다.

1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헉, 몰라봐서 미안해..! (날개를 살포시 잡고 비상하듯 위로 들어올려주며) 우리 히나타! 쇼요맞지?

1년 전
글쓴닝겐
3에게
펑!

"감사해요 누나!"

1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귀여워!!!!! 앞으로도 누나가 응원할게!!!!🧡

1년 전
닝겐5
손! 해봐 여기 손!
1년 전
글쓴닝겐
이런... 손이 없네요

깃털뭉치는 의미를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갸웃 합니다

1년 전
닝겐5
그럼 울어봐! 뻐꾹뻐꾹~ 아니면 빼액 울어봐!
1년 전
글쓴닝겐
"부엉 부엉!"
1년 전
닝겐5
꺅 코타로! 양팔로 품에 꼭 껴안기
1년 전
글쓴닝겐
5에게
펑!

"헤이 헤이 헤이! 닝이 저주를 풀어 줬어!"

1년 전
닝겐6
꼬오오오오옥 안아버리기
1년 전
글쓴닝겐
깃털뭉치는 당신의 품에서 쉽게 빠져나가 유유히 날아가 버립니다
1년 전
닝겐6
어디선가 가져온 장난감으로 살랑살랑 유혹한다
1년 전
글쓴닝겐
빤히 쳐다보다가 고개를 돌려 버립니다
1년 전
닝겐6
어디선가 가져온 간식으로 살랑살랑 유혹한다
1년 전
글쓴닝겐
6에게
아무래도 이 깃털뭉치는 간식이나 장난감에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의 ■■이라면 다를지도...?

1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그게 뭐지..?!
짹짹 소리를 낸다 째애액짹짹짹짹

1년 전
글쓴닝겐
6에게
그 소리에 반응하는 듯 했지만 새가 아니란 것을 깨닿고 고개를 돌려 버립니다.

머리가 좋은 것 같네요

1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머리 좋은.. 깃털뭉치..? 누구지..?
몰래 깃털을 뽑아서 색깔을 확인한다

1년 전
글쓴닝겐
6에게
연한 갈색의 깃털입니다

1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어어.. 헤이헤이헤이….?!

1년 전
글쓴닝겐
6에게
깃털뭉치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깃털의 색은 하얗기보다 갈색에 가까운 색상입니다.

1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쓰읍.. 갈색..? 갈색??? 미안하다 깃털까지 뽑았는데 모르겠다 히.. 히루가미..? 사치로니..? 그.. 깃털 뽑아서 미안..

1년 전
글쓴닝겐
6에게
깃털뭉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는 대칭이 되지 않는 머리의 깃털 사이로 한심하다는 듯한 눈빛을 보냅니다.

1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아아아아아아아!!! 미안해 미안해 너 근데 알겠는데 한심하게 보지마! 나도 아는데 이름 안 말해준다 하면 진짜 날아갈 거 같으니까 말할게.. 시라부.. 라부 맞지?

1년 전
삭제한 댓글
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닝겐6
삭제한 댓글에게
라부지?!!! 아니면 나 그냥 내가 새로 변해서 날아갈게😇

1년 전
글쓴닝겐
6에게
펑!

"... 그래. 변명 믿어 줄게"

1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너 왜 그러게..! 너 너.. 미안. 니 깃털은 소중하게 보관해둘게..

1년 전
닝겐7
쪼그리고 앉아 손바닥을 내밀고 기다린다
1년 전
글쓴닝겐
털뭉치는 쫄래쫄래 다가와 당신의 손에 작은 손을 올립니다
1년 전
닝겐7
오야..? 되게 똑똑한 것 같은데? 음...혹시 키타상..?
1년 전
글쓴닝겐
반응이 없는 걸 보니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 털뭉치는 머리가 좋다기 보다 친화력이 좋은 것 같네요

1년 전
닝겐7
음...(고민하며 턱밑을 살살 긁어준다) 고양이인가...?
1년 전
글쓴닝겐
7에게
털뭉치는 애교를 부리며 당신의 손에 머리를 부빕니다. 고양이 처럼 생기지는 않았네요

1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아 헐 너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 (살살 머리를 쓰다듬다가 조심히 안아든다) 그냥 누나랑 안 살래?.... 아니야, 너도 집에 가서 가족들이랑 지내야겠지..? 음...이제 돌아갈까 코모리?

1년 전
글쓴닝겐
7에게
펑!

"풀어 주어서 고마워! 반가웠어!"

1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나도 반가웠어 모토야!!!😭💕💕💕 너 징쨔 귀여워8ㅁ8 그것만 알아줘,,,

1년 전
닝겐8
머리 쓰다듬기
1년 전
글쓴닝겐
깃털뭉치는 당신이 왜 쓰다듬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1년 전
닝겐8
바보야... 귀여워해주는거잖아...! 음... 냅다 번쩍 들어올리기
1년 전
글쓴닝겐
??

깃털뭉치는 얌전히 들어올려 집니다.
이게 무슨 일인지 아직도 모르는 모양입니다

1년 전
닝겐8
...(깃털뭉치를 내려놓는다) 너 오이카와 토오루 어떻게 생각해? 길을 잃었다면 날개를 한 번 퍼덕여주고, 대단한 선배라고 생각하면 콩콩 점프해주고, 둘 다 아니면 고개를 도리도리해줘... 아 깃털뭉치한테 바라는 게 너무 많나?...
1년 전
글쓴닝겐
8에게
깃털뭉치는 콩콩 점프합니다

1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토비오... 너니...? (냅다 배구공을 가져와 높게 띄워준다)

1년 전
글쓴닝겐
8에게
펑!

'아차, 습관적으로 토스를!'

1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녀석... 솔직한 몸을 가졌구나... 후후후...

1년 전
닝겐9
간식을 꺼낸다
1년 전
글쓴닝겐
털뭉치는 슬금슬금 다가와 헥헥거립니다.

탐이 나나 봅니다

1년 전
닝겐9
먹고 싶어? 손!
1년 전
글쓴닝겐
손을 내밉니다.

얼른 먹고싶은가 봅니다

1년 전
닝겐9
간식을 주곤 머리를 쓰다듬는다
1년 전
글쓴닝겐
9에게
털뭉치는 간식을 순식간에 먹어치웁니다. 당신이 쓰다듬는지도 모르나 보네요.

털뭉치는 한 봉지 더 없냐는 눈으로 당신을 빤히 바라봅니다. 이 털뭉치, 사람이 되는 것보다 간식이 중요하다는 것 일까요?

1년 전
닝겐9
글쓴이에게
사무야 너 사람되면 나랑 밥 먹으러 갈래?

1년 전
글쓴닝겐
9에게
펑!

"그 말 무르기 없다"

1년 전
닝겐10
안아서 무릎 위에 올려놓는다
1년 전
글쓴닝겐
깃털뭉치는 얌전히 앉아 있습니다.
1년 전
닝겐10
조심조심 쓰다듬다가 이마에 뽀뽀한다
1년 전
글쓴닝겐
깃털뭉치는 얌전히 뽀뽀를 받습니다.
1년 전
닝겐10
혹시 아카아시야?
1년 전
글쓴닝겐
GIF
10에게
펑!

"... 저주를 풀어주셨군요"

1년 전
글쓴닝겐
글쓴이에게
-
아니 근데 닝 어떻게 알았어요?? 뭐 나온 것도 없는 것 같은데

1년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그냥 얌전한 깃털뭉치에서 감이 빡 왔습니다 ㅎㅎ

1년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내가 구해줬으니까 평생 나랑 살아야 돼 케이지 ♡

1년 전
닝겐11
이마를 쓰다듬는다
1년 전
글쓴닝겐
털뭉치는 기분이 좋은지 골골댑니다
1년 전
닝겐11
볼따구를 툭툭 건든다. 착하네, 원래 이렇게 착해?
1년 전
글쓴닝겐
"야옹"

털뭉치는 사람 말을 할 수 없습니다

1년 전
닝겐11
야옹이야? 귀엽다ㅋㅋㅋㅋㅋㅋ 주인이 네코마에 다니니? 이리온, 찾아줄게 (품에 끌어안는다)
1년 전
글쓴닝겐
11에게
"야옹"

묘한 미소의 고양이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1년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으응~ 쿠로오 선배가 어디갔을까~ (머리께를 검지로 간지럽힌다)

1년 전
글쓴닝겐
11에게
펑!

"여기있지요~"

1년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와ㅏㅏㅏ 묘한 미소의 고양이 너무 잘 어울렸어요ㅋㅋㅋㅋ 센세 짱

1년 전
닝겐12
일단 경계한다
1년 전
글쓴닝겐
털뭉치는 다가가지 않습니다.

당신이 먼저 다가오지 않으면 이 털뭉치도 다가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1년 전
닝겐12
용기 내서 다가가 손 뻗기
1년 전
글쓴닝겐
털뭉치는 빤히 당신을 바라보다 선심 쓰는 듯 손을 턱 올려 줍니다
1년 전
닝겐12
(악수를 하며) 안녕..? 내가 놀아줄까?
1년 전
글쓴닝겐
12에게
털뭉치는 당신의 악수에 영혼이 털리는 것 같습니다. 대답 없이 특유의 표정을 지으며 빤히 당신을 바라봅니다

1년 전
닝겐12
글쓴이에게
말 좀 해봐, 털뭉치야... 악수 싫어해?

1년 전
글쓴닝겐
12에게
악수를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말하는 것도 그리 좋아하는 것 같지 않네요.

묘한 표정의 털뭉치는 당신을 빤히 바라봅니다.

1년 전
닝겐12
글쓴이에게
왜 자꾸 쳐다보는 거야... 혹시 나한테 원하는 거 있어?

1년 전
글쓴닝겐
12에게
딱히 원하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뾰족한 귀를 가진 털뭉치는 ■■■를 준다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

1년 전
닝겐12
글쓴이에게
도대체 정체가 뭐야. (카메라로 찍어서 이미지 검색해보기)

1년 전
글쓴닝겐
12에게
[■■■■■■■는 네팔, 중국, 인도의 티베트 고원에 서식하는 고유종 여우속 동물이다. ■■■■ 혹은 모래여우라고도 불리나, 티베트 고원에 서식하는 코사크여우도 같은 이름으로 불린다. 밀도높은 모피를 지녔으며, 그 등쪽 털은 회색, 아고티 혹은 모래색이며, 옆구리는 금속색이다. - 출처 위키백과]

1년 전
닝겐12
글쓴이에게
티벳여우구나... 진짜 미안한데 너 웃기게 생겼어ㅠㅠㅠ

1년 전
글쓴닝겐
12에게
털뭉치는 누구에게 여럿 시달렸는지 초연한 표정을 짓습니다.

1년 전
닝겐12
글쓴이에게
내가 빨리 못 알아채서 미안해... (꼭 안아서 토닥토닥 해주며) 스나..?

1년 전
글쓴닝겐
GIF
12에게
펑!

"맞아 나야"

1년 전
닝겐13
안녕~~ 만져봐도 돼?
1년 전
글쓴닝겐
깃털뭉치는 장난스럽게 당신 주위를 날아다닙니다. 잡을 수 있으면 만져 보라는 뜻 일까요?
1년 전
닝겐13
새우깡을 꺼내 유혹한다
1년 전
글쓴닝겐
새우깡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갈매기는 아닌 것 같네요

1년 전
닝겐13
까마귀가 좋아하는 반짝반짝 보석을 꺼내 유혹한다
1년 전
닝겐13
혹시 노야,,?
1년 전
글쓴닝겐
13에게
깃털뭉치는 보석에 관심을 보입니다. 이 녀석, 까마귀입니다.

하지만 니시노야는 아닌지 변하지 않습니다.

1년 전
닝겐13
글쓴이에게
두 손에 올리고 뽀뽀를 시도한다

1년 전
글쓴닝겐
13에게
하얀 털뭉치는 당신에게로 날아와 부리를 톡 두드립니다.

1년 전
닝겐13
글쓴이에게
스가구나🤍

1년 전
글쓴닝겐
GIF
13에게
펑!

"들켰네~"

1년 전
닝겐13
글쓴이에게
스가상 아까 허락했지? 뽀뽀해죠ㅎㅎ

1년 전
닝겐14
가만히 지켜본다
1년 전
글쓴닝겐
깃털뭉치도 당신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1년 전
닝겐14
조심스레 인사를 건넨다! ...안녕?
1년 전
글쓴닝겐
깃털뭉치도 날카로운 발톱이 달린 발을 내밀어 인사합니다.
1년 전
닝겐14
우시지마상..?
1년 전
글쓴닝겐
14에게
펑!

"... 돌아왔군. 인사는 받겠다 닝"

1년 전
닝겐14
글쓴이에게
제 사랑도 받아줘요🌹

1년 전
닝겐15
입 와앙 열어서 앞발 호록하기
1년 전
글쓴닝겐
털뭉치는 극혐하는 표정을 지으며 당신의 입에서 빠져나와 털을 정리합니다
1년 전
닝겐15
조금 서글픈 눈으로 바라보다가 빗을 들고 빗어줄지 말지 고민한다......
1년 전
글쓴닝겐
털뭉치는 스스로 제 털을 열심히 그루밍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이의 손길보다는 스스로가 믿음직하다는 것 같네요
1년 전
닝겐15
ㅠㅠ 울면서 빌어본다... 하, 한번만 쓰다듬게 해주세요... (세정력 100프로 무향 소독약을 조공하며)
1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털뭉치는 손길이 싫은지 구석에서 경계하다 딱 한 번 만이라는 듯 고개를 내밉니다.

1년 전
닝겐15
글쓴이에게
감사합니다... 떨리는 손길로 조심스럽게 귀와 눈가를 마사지하듯 쓰다듬어본다.

1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그는 눈을 감고 당신의 쓰다듬을 얌전히 받습니다. 눈을 뜬 그는

'이제 그만 풀어줘'라고 말하는 듯한 눈빛을 합니다

1년 전
닝겐15
글쓴이에게
너 사쿠사 키요오미 맞지?

1년 전
글쓴닝겐
GIF
15에게
펑!

"... 응."

1년 전
닝겐16
동물의 시야 아래에 손바닥이 위로 향하게 보여주기
1년 전
글쓴닝겐
털뭉치는 손을 턱 올려 놓습니다. 총명해 보이네요
1년 전
닝겐16
손을 주물거린다(마음속으론 격렬.한 기쁨의 댄스를 춘다)
1년 전
글쓴닝겐
털뭉치는 뭐라고 말하려 하다 자신이 말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닿고 가만히 있습니다.
1년 전
닝겐16
경계가 풀린 것 같으니 머리를 마구마구 쓰다듬는다... 혹시 아츰무??
1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돌아오지 않는 걸 보니 아츠무는 아닌 것 같네요. 하지만 귀를 움직이는 걸 보니 지인인가 봅니다

1년 전
닝겐16
글쓴이에게
흐으으으음.... 너 아츠무 아나 보구나... 혹시 좀 덥지 않아? 츄펫토 좋아하니? 먹을래?

1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털뭉치는 고개를 절레절레 젓습니다. 츄펫토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가 봅니다.

1년 전
닝겐16
글쓴이에게
흐으으으으으음????? 그럼 버블티 먹을래? 밥 먹고 싶으면 두부 햄버그도 있고!

1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털뭉치는 처음보는 사람에게 밥을 얻어먹기 미안하지만 그건 좋은지 고개를 살짝 끄덕입니다.

1년 전
닝겐16
글쓴이에게
아고 신경쓰지 말고 팍팍 묵어 키타야!!!!!!!!

1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펑!

"고맙다. 잘 무 께 닝아"

1년 전
닝겐17
간지럽히기
1년 전
글쓴닝겐
깃털뭉치는 즐겁게 배를 뒤집고 간지럼을 탑니다.
1년 전
닝겐17
불닭볶음면 먹어볼래???!
1년 전
글쓴닝겐
깃털뭉치는 고개를 절레절레 젓습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1년 전
닝겐17
음... 퀴즈 좋아해??
1년 전
글쓴닝겐
17에게
깃털뭉치는 고개를 가웃 합니다. 싫어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1년 전
닝겐17
글쓴이에게
혹시 머리카락이 빨간색이야??

1년 전
글쓴닝겐
17에게
그것의 깃털은 빨간색이 맞습니다

1년 전
닝겐17
글쓴이에게
텐도!!

1년 전
글쓴닝겐
17에게
펑!

"정답!"

1년 전
닝겐18
살금살금 다가가서 뚫어져라 바라보기
1년 전
글쓴닝겐
깃털뭉치는 당신을 안심시키려는 듯 가만히 발을 내밀어 줍니다
1년 전
닝겐18
깃털뭉치를 손가락 한 개로 콕 찔러봅니다
1년 전
글쓴닝겐
깃털뭉치는 얌전히 당신의 손길을 받습니다.
1년 전
닝겐18
흐으음 생선을 건네봅니다
1년 전
글쓴닝겐
18에게
깃털뭉치는 생선을 무리없이 삼킵니다. 익숙한 것 같네요

1년 전
닝겐18
글쓴이에게

혹시
...
히루가미?!

1년 전
글쓴닝겐
18에게
펑!

"응. 고마워"

1년 전
닝겐19
조용히 손바닥 내밀고 쳐다보기
1년 전
글쓴닝겐
털뭉치는 터벅 터벅 걸어와 손을 얹어 줍니다
1년 전
닝겐19
쓰다듬어도 될까 복실아(이미 쓰담쓰담 시도하는 중)
1년 전
글쓴닝겐
털뭉치는 입을 열지 않고 조용히 동그란 고개를 끄덕입니다.
1년 전
닝겐19
(복실복실 쓰다듬기) 복실아 츄르 좋아해?
1년 전
글쓴닝겐
19에게
"..."

개과의 그 동물은 츄르를 먹지 않는 것 같습니다.

1년 전
닝겐19
글쓴이에게
츄르 말고 다른 걸 좋아하는 건가... 복실이 치즈 좋아하니?

(센세 캐 중복도 있나요)

1년 전
글쓴닝겐
19에게
"..."

치즈에도 그리 큰 관심은 보이지 않습니다.

-

중복은 없습니다! 힌트 하나 드리자면 이나리 아닙니다

1년 전
닝겐19
글쓴이에게
너 상당히 과묵한 복실이구나(쓰담쓰담) 운난?
-
쉽지 않군요...호호

1년 전
글쓴닝겐
19에게
펑!

"... 맞아"

1년 전
닝겐19
글쓴이에게
(복실이 머리 쓰담쓰담) 복실이라고 불러도 되지? 헤헤
-
너구리도 개과였군요...(땀닦기 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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