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6번째 나간 초본데 원래 사장님이랑 같이하는데 이번주만 혼자 하게됐단 말이야 그렇게 바쁘짐 않은데 몰릴때 3 4팀 몰리고 오늘 오픈하자마자 갑자기 토스트 시키는 손님들이랑 베이커리 시키는 손님들이 3팀 넘게 밀려서 뒤에 분들 음료가 진짜 늦게 나갔어ㅠ 베이커리도 오늘 처음 만들어보고 이러니까 멘탈이 나가더라고 효율도 느리고 진짜 우왕 좌왕 만들어서 데코니 뭐니 걍 어영부영 정신 없이 만든거같아 ㅠ 진짜 어리버리한 내가 너무 싫다.. 손님들한테 왜이리 오래걸리냐 소리듣는데 진짜 너무 자존감 낮아지고 스트레스 받아 아직 일ㅇ 손에 안익어서 그렇긴한데 ㅠㅠㅠ 다들 첨에 이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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