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동물학대 옹호하자 아님
첫째
털 날리는 거 싫어함
둘째
내 몸 챙기기도 각박한 세상임
셋째
이건 진짜 어쩔 수 없다는 거 아는데도 우는 거 겁나 싫어함
근데 이거는 훈련을 하던가 훈육을 하던가 해야하잖아
그거 감당할 자신 없음
그래서 난 반려동물 앞으로도 절대 키울 생각 없음
아이도 낳을 생각 없고
애초에 나같은 사람은 안 키우고 안 낳는게 정상 아닌가
내 몸 하나 챙기기도 힘들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