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파악하기도전에 우울하다는 허상이라는 물질이 일상생활을 하기가힘들만큼 말걸기도 힘들어진다고 잠식되어버려 진짜 관심병받으려는척 하는거랑 완전 느낌이 틀리고 그런애들은 주변인들이 철저하게 다도와주고 심리적인 지지를 해준다는점에서 심취를 한다고말할수 있는거지 누군가 삶에대해서 아무것도 고군분투를 하는 과정이있었다는걸 모르고 그냥 단순한 추측으로 계속 쉽게쉽게 그런루트로 보고 만만하게보는거랑 똑같다 그게 물질적인걸 통해서 사회에서 희생당하는거냐만이 세상물정을깨닫는 일원이 아니라는것만은 알수있고 정신적고통도 같은부류에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