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에 부암동 가서 사온 빵 가족들이 말도 없이 다 먹어버리고 (우리집 신사쪽이라 한 시간 거리임)
아는동생한테 선물받은 술도 아빠가 딱 두 잔 마실 거 남기고 다 마셔버렸어
이게 첨이 아니고 내가 가족들 먹을 거 따로 안 사오는 성격도 아냐
근데 진짜 너무... 너무 짜증난 걸 넘어서 속상해지려고 해
나 유지어터라 하루에 한 끼 정도만 먹고 싶은 거 먹어서 빵도 오늘 먹으려고 아끼고 아껴둔건데...
화내기도 뭐해서 그냥 푸념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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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3년 전 (2022/5/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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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에 부암동 가서 사온 빵 가족들이 말도 없이 다 먹어버리고 (우리집 신사쪽이라 한 시간 거리임) 아는동생한테 선물받은 술도 아빠가 딱 두 잔 마실 거 남기고 다 마셔버렸어 이게 첨이 아니고 내가 가족들 먹을 거 따로 안 사오는 성격도 아냐 근데 진짜 너무... 너무 짜증난 걸 넘어서 속상해지려고 해 나 유지어터라 하루에 한 끼 정도만 먹고 싶은 거 먹어서 빵도 오늘 먹으려고 아끼고 아껴둔건데... 화내기도 뭐해서 그냥 푸념해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