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는 동생이 투병해서 3년간 병원에서 살았고 지금은 2년째 간호사중 10년전에만 해도 자식이 아프면 부모님이 와서 무조건 간병하는 분위기였는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되고 또 빚지기싫어해서 거의 혼자 지내 그러다보니까 컨트롤 할 사람이없어져 옆에 부모님이 있으면 그래도 밥한숟가락이라도 더먹고 열나면 무슨 이상증세 있으면 바로바로 이야기하고 그러는데 뭐불편해도 참고 담배. 술 몰래하는 사람도 있고..밥도 안먹고 그리고 그냥 봐도 힘들어보여 당장 항암이 힘든게 아니라 내가 지금 살고나가서 뭘하지?? 예전에는 살아서 나가면 똑바로 살아야지 이런마인드였다면 요새는 하고 싶은거 다해야지 술먹고 새벽까지 놀고 그러다가 상태 더 안좋아져서 오고 오히려 아프니까 더 살아있는 지금을 즐기자 이런마인드로 변한거같아 모든사람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냥 이런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내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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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민정 인스타에 이병헌..딸 3일동안 간호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