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갔는데 내 얼굴은 염증도 있고 흉터도 있고 모공도 있고 홍조도 있대. 완전 총체적 난국인거지 근데 여기서 시술 같은걸 받으면 더 민감해질수 있으니 약을 먹으래.......... 내가 할수있는건 내가 돈을 내서 피부과를 다니겠다 해도 없는거야 그냥 이피부로 평생 살아야된다는거야... 나는 게다가 여잔데 더 죽고 싶을만큼 힘들어서 감정이 복받쳐 울었어 그냥 희망도 없는 얼굴인가봐. 나는 애초에 왜 존재하는걸까 문제밖에 없는 인간인데...... 나도 내 피부가 드러운데 다른사람들은 나 보며 무슨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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